동물의 행동으로 알 수 있는 날씨의 변화

소개

동물의 행동을 통해서 날씨의 변화를 감지했던 옛 조상들의 지혜를 알 수 있고,
최첨단의 슈퍼컴퓨터도 알아내기 힘든 기상의 변화를 동물들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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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개미가 줄을 지어서 지나가면 비가 온다.
2. 청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
3. 장구벌레가 물 위로 뜨면 비가 온다.
4. 고양이가 소동을 부리면 큰 비가 온다.
5. 아침에 거미줄에 이슬이 맺히면 그 날은 맑다.
6. 참새가 아침 일찍 지저귀면 날씨가 좋다.
7. 올빼미가 울면 맑다.
8. 가뭄 때 거미 떼가 지나가면 비가 온다
9. 갈매기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10. 개미가 길을 가로지르면 비
11. 개미가 떼지어 이사를 하면 비가 온다
12. 거미가 집을 지으면 비가 그침
13. 겨울 철새가 일찍 오면 눈이 많다
14. 기러기의 행렬이 남쪽을 향하면 추위가 심하다
15. 까마귀가 시끄럽게 울면 폭풍우
16. 꿀벌의 활동이 빠르면 그 계절도 빠르다
17. 매미소리 일찍 들은 해는 한발예년보다 매미가 일찍 운다
18. 모기가 떼지어 날면 비
19. 모기 많은 해는 폭풍
20. 못자리에 개구리가 울지 않는 해는 한발
21. 물고기가 물위에 입을 내놓고 호흡하면 비 올 징조
22. 백로가 민가 쪽으로 날아들면 홍수
23. 뱀의 겨울잠이 빠르면 서리도 빠르다
24. 벌집이 낮은 해는 비바람이 많다
25. 벼룩은 많고, 모기가 없는 해는 한발의 징조
26. 비둘기가 울면 비
27. 새가 집을 높게 지으면 홍수
28. 소가 크게 울면 폭풍우
29. 소 코에 짚이 매달리면 비
30. 소 여물이 건조하면 맑다
31. 아침 거미집에 물방울 맺히면 그 날은 맑음
32. 잠자리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33. 잠자리가 집으로 날아들면 비
34. 저녁매미는 맑음
35. 제비가 일찍 오는 해는 풍년
36. 제비가 지면 가까이 날면 비... 등등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의 행동을 통해서 우리는 날씨가 맑을지 비가 올지 미리 예상을 하곤 한다.
이러한 동물들의 행동은 그 옛날 현대와 같은 첨단 기상장비가 없어도 날씨를 예측하고 미리 대비할 수 있었다. 다만 동물들의 행동의 변화뿐 아니라 자연현상에서도 기상의 변화를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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