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내가 즐겨 사용하는 기억법을 심리학에서 제시하는 기억법들과 비교하여 논의 하시오.

소개

심리학 레포트입니다.
내가 즐겨 사용하는 기업법 중심으로 썼습니다.
점수는 5점 만점에 4점 받았구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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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생활에서 기억은 교육학습부터 시작해서 각종 여러 가지 뜻의 숫자, 건물들의 위치, 추억 등등 많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정보화 시대가 발전되면서 이메일 , 홈페이지의 주소, 아이디, 비밀번호 등 기억해야 할 요소들이 더더욱 늘어나고 있다. 흔히 기억은 경험한 사실을 그대로 저장하고 인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기억은 훨씬 광범위한 정신활동을 뜻하며 모든 인지 활동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기억은 우리가 보는 것, 듣는 것, 체험한 것이 눈이나 귀, 손 그리고 몸의 여러 부분을 통해서 뇌에 전달되고 그것들이 흔적이 되어 뇌에 남는데 이러한 현상을 기억이라 정의 할 수 있다.
만약 인간에게 기억이 없다면 사람의 얼굴도 알아볼 수 없고 자기 자신의 존재도 모를 것이며 삶을 사는 기본적인 환경도 갖춰지지 않을 것이다. 과거도 현재도 없게 되며 경험을 통해 각종 새로운 기술이나 능력을 습득할 수 없으며 사용할 수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평생 학습을 하며 사는 것이다. 그 만큼 기억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요소들이다.
강의를 들으면서 주로 학습에 즐겨 사용되는 나의 기억법은 SQ3R이다. SQ3R이란 5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는 훑어보기(Survey)로 공부 할 학습을 하기 전에 제목이나 소제목의 목차를 훑어보고 전체 내용을 짐작하는 내용이다. 나 이외에도 누구나 책을 읽을 때나 학습을 시작할 때는 제목과 소제목으로 내용을 짐작 할 것이다. 삽화나 그림이 있다면 나의 경우는 그 그림을 통해서도 제목과 연관시켜 내용을 상상한다.
두 번째는 질문하기(Quesstion)로 학습 예정 내용에 대한 자문을 하면서 누가, 어디서, 언제, 왜 같은 질문을 해보는 단계이다.

참고자료

·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 심리학 강의, 교안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