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답사기

소개

아일랜드, 프랑스, 일본을 가상으로 답사한 글입니다.
각 나라의 특징과 주요 문화지를 찾아 답사했습니다.

목차

아일랜드 답사기
프랑스 답사기
일본 답사기

본문내용

아일랜드 사람들이 경마를 아주 많이 즐기고 있다고 하지만, 경마만으로 그 사람들의 전부를 느꼈다고는 할 수 없지..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서 맨 위층 창문의 크기가 아래층 것보다 작다는 집들을 보러 갈 것이다. 그런데 이유가 참 아프다.
1700년대 창문 크기를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자 세금을 줄이기 위해 하인들이 거주했던 맨 위층 창문의 크기를 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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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위치해 있는, 밝고 활기찬 꿈을 상징하듯 우뚝 솟아 있는 ‘에펠탑’을 보러 가려고 한다. ‘프랑스에 가서 에펠탑을 보고 오지 않으면 그것은 진정한 관광객의 모습이 아니다’가 나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유명한 여가수 모리스 슈발리에는 “파리? 파리에는 하늘을 찌를 듯한 뾰족한 에펠탑이 있다.‘고 노래했다.
귀스타브 에첼이 설계한 에펠 탑은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 박람회의 일부로 건설된 임시 구조물 이었으나, 탑의 높이가 300m에 달하여 무선 전신이 발달함에 따라 송신소의 역할을 훌륭히 해내어 그대로 두었다. 현재는 파리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파리의 영원한 상징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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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행을 마무리 하며 그동안 힘들었던 내 몸을 위로해 주기 위해 마지막으로 갈 곳은 “온천” 일본은 화산이 자주 일어나는 나라로 불안감이 크지만 자연의 선물인 천연 자연 온천이 있다. 일본인은 온천을 매우 즐긴다고 한다.
내가 가려고 하는 온천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벳부 온천으로 온천 휴양지인 만큼 벳부시에 들어가자마자 산과 도시에서 하얀 연기가 흘러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피부 관리도 예쁘게 하고 그 동안 쌓였던 여행의 피로들을 풀고 와야겠다.

참고자료

· 1. 서적
· 이해덕 외3, Lands&people 남서유럽, 중앙교육연구원, 2000.
· 이해덕 외3, Lands&people 북서유럽•중부유럽, 중앙교육연구원, 2000.
· 문상화 외4, Today`s world 유럽, 20013
· 2. 웹사이트
· www.naver.com
· http://myhome.shinbiro.com
· http://www.mofa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