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사회, 과연 유토피아인가

소개

유비쿼터스 관련 리포트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 필연적인 유비쿼터스 사회의 도래
Ⅱ.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적용사례
Ⅲ. 유비쿼터스 컴퓨팅으로 인한 역기능과 그 해결방안의 모색
Ⅳ. 결론 : 유비쿼터스의 유토피아화를 위하여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 필연적인 유비쿼터스 사회의 도래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정보혁명에 뒤이은 제4의 물결이라고 일컬을 만큼 우리사회를 변혁시키는 또 하나의 물결이다. 유비쿼터스란 라틴어로서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으로서 현대사회에서는 ICT의 비약적인 발전을 전제로 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든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뜻한다. 이러한 유비쿼터스의 개념은 미국 제록스사의 펠로알토연구소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가 최초로 제창한 이후 최근 기업이미지나 광고 등에까지 새로운 컨셉으로 빈번히 사용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유비쿼터스는 새로운 정보사회로의 이행이라는 측면에서 무엇보다 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이면에 이러한 현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하에서는 사례를 통해 유비쿼터스 사회로의 이행의 모습을 살펴보고 이에 수반되는 역기능과 그 해결방법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

Ⅱ.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적용사례

1. 개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대사회에서 기업이나 산업 전반에 있어서 유비쿼터스 개념의 도입은 시대의 조류인 듯하다. 그 중 인터넷․통신산업과 건설업계의 경우 이러한 조류에 가장 발 빠르게 편승하고 있는 바, 이하에서는 하나포스의 ‘기가하드’, 한글과 컴퓨터의 ‘유비튜브’, 그리고 GS건설의 자이전략을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