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Ohm의 법칙
- 최초 등록일
- 2007.03.14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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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물리실험-Ohm의 법칙...아직 정리 덜된 것(단위등을 소리나는대로 씀..;;)..정리 덜 된 거니까 싸게 올릴게요ㅎㅎㅎㅎㅎ
목차
1. 실험일자
2. 실험제목
3. 실험목적
4. 실험기구 및 장치
5. 실험이론
6. 실험방법
본문내용
1.실험일자 : 2006년 9월 20일
2.실험제목 : Ohm의 법칙
3.실험목적 : 저항들이 직렬 및 병렬로 연결된 회로에서 전압, 전류를 측정하여 Ohm의 법칙을 확인하며, 각 회로에서의 등가저항을 실험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폐회로 정리에 의한 이론적 결과와 비교한다.
4.기구 및 장치 : 저항 회로상자, 직류전원장치(0~30V), 직류전압계(0~15V), 직류전류계(0~20mA)
5. 실험이론
1)전압[電壓, voltage] : 도체(導體) 내에 있는 두 점 사이의 전기적인 위치에너지(전위,電位) 차이를 말하는데 전위차(電位差)라고도 한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전하는 전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 이때 전위의 차이가 전압이다. 낮은 곳보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물이 더 많은 에너지를 갖고 있듯이, 전압이 클수록(전위차가 클수록) 더 많은 전기에너지를 갖고 있다. 그리고 높이 차이가 없으면 물이 흐르지 않듯이 전압이 0이라면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전압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는 V(볼트)인데,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Volta(볼타)에서 연유한다. 1V는 1C(쿨롱)의 전하가 두 점 사이에서 이동하였을 때에 하는 일이 1J(줄)일 때의 전위차이다.
2)전류[電流, electric current] : 전위(電位)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전하(電荷)가 연속적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전하는 전기적인 위치에너지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 물이 흐르는 이유가 중력 때문이라면 전류는 기전력(起電力)이라는 힘에 의해 흐른다. 전류가 흐르는 길을 전기회로라 하며, 이는 물이 흐르는 수로(水路)에 대응된다. 그리고 전류에 의하여 에너지를 공급받는 장치를 부하(負荷)라 하고, 이것은 물에 의해 돌게 되는 물레방아에 대응된다. 전류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는 A(암페어)인데, 프랑스의 물리학자 A. M. Ampére(앙페르)에서 딴 것이다. 1A는 도선의 임의의 단면적을 1초 동안 1C(쿨롬)의 전하가 통과할 때의 크기다. 전류의 방향은 정전하(정지한 전하, 양전하)의 이동방향을 양(+)의 방향으로 정한다. 그러나 실제로 도선 안에서는 전류의 반대방향으로 자유전자가 이동한다. 1A의 전류가 흐르는 도선에는 1초에 약 6.25×1018개의 자유전자가 단면적을 통과한다. 전류의 종류에는 그 크기 및 방향이 변하지 않는 직류(直流)와 크기와 방향이 주기적으로 변하는 교류(交流)가 있다.
3)기전력과 실효값 : 도체의 내부에 전위차를 만들고 전하(電荷)가 이동해 전류를 통하게 하는 원동력을 기전력(起電力)이라 한다. 전기회로에 전위차를 발생시키는 것을 `전압을 가한다`라고 표현한다. 직류의 경우 전압의 방향과 크기를 쉽게 정할 수 있지만, 교류는 그 크기와 방향이 끊임없이 변한다. 그래서 전압의 순간값을 제곱하여 평균을 구하고 그 제곱근을 교류전압의 실효값으로 정한다.
참고 자료
일반물리학실험, 대학물리학, 대학물리학실험, 기초물리학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