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작곡의 년대별 작곡가

소개

국악작곡의 년대별 작곡가

목차

*1950년대 작곡가
*1960년대 작곡가
*1970년대 작곡가
*1980년대 작곡가
*1990년대 작곡가
*2000년대 작곡가

본문내용

*1980년대 작곡가

이성천, 백태웅, 박일훈, 전인평, 박범훈, 황의종 등이 이시기에 개인 양식구축하게 됨. ...

<주요작품>
이해식의 [해동신곡], [두레사리], 김영동의 [매굿], [단군신화], 백대웅의 [판놀음], [용상], 박범훈의 [신모듬], 이건용의 [태주로부터의 전주곡[, 남려로 부터의 [전주곡], [만수산 드렁칡], 전인평의 [학산], [정읍후사],

<중략..>

*1990년대 작곡가

한국 문화계 전반에 걸쳐서 1990년대는 이념이 퇴조하고 소시민들의 일상 적인 삶이 작품의 소재로 등장한다.
작곡가로는 김만석, 김승근, 원일, 지원석, 계성원, 김대성, 이경섭, 강상구, 오혁 등. 여자 작곡가로는 전순희 오의혜, 강예원, 김성경, 유음성, 김미림, 안현정, 윤소희. 등.

*2000년대 작곡가

현제 활동 중인 작곡가들은 많지만 크게 이름이 알려진 작곡가는 없다. 더욱 국악과 양악의 경계가 무너지고 퓨전이란 계념이 들어오면서부터 크게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더 시간이 흐르고 난후에야 그 이름들이 거론될 것 같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