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나의 교육관

소개

교육 심리 시간에 배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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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명의 스승을 만난다. 우리가 그때는 스쳐 지나가더라도 나중에 생각하면 무엇인가 가르침을 받았다 는걸 깨닫게 될 때가 있다.
나는 이번에 교육관을 생각하면서 가정에서의 교육을 생각해 보았다. 나라면 어떤 부모가 되어 어떻게 아이들을 기를수 있을까? 라는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정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내가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자신 할 수 있는 분들은 부모님이시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
우리 부모님들은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내 편에서 믿어 주시고 내 의견을 존중해 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그다지 선두에 서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내 의견을 말하지 못하면서 뒤에서 불만을 터트리지 않는다. 또한 항상 정직하게 살아가기를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누군가의 입에 그다지 나쁘게 오르내리지 않았다. 물론 때로 내 입장을 먼저 생각한답시고 누군가의 맘을 불편하게 한 적도 있지만 그것이 그다지 큰 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 할 때 정당하다면 누군가에게 피해 주면서 까지 할건 없지만 다른 사람만 배려 하다가 내 할일 까지 못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모님께서는 항상 웃어른을 공경하라는 말씀을 하셨고, 사사로운 예절까지도 은연중에 우리 생활에 익숙해지게 가르치셨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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