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언 상론 상한론 30~37조문

소개

유가언이 상한론을 비판하여 재편집한 상론의 30~37조문

목차

30
31
32
33
34
35
36
37조문

본문내용

脈沉緊者 必欲嘔.
맥이 침긴맥은 반드시 구토하려고 한다.
脈沉滑者 挾熱利，脈浮者 必下血。[原文]
맥이 침활맥이면 열을 낀 하리를 하고 부맥이면 반드시 하혈을 한다.
脈促爲陽邪上盛，反不結聚於胸，則陽邪未陷，可勃勃從表出矣，故爲欲解也.
촉맥은 양사가 위로 왕성하고 반대로 흉부에 결취하지 않고 양사가 아직 함입하지 않으면 발발하여 표부로부터 나오니 그래서 풀리려고 한다.
脈浮者必結胸，即指促脈而申之，見脈促而加之以浮，邪氣瀰滿於陽位，故必結胸也.
부맥은 반드시 결흉하니 촉맥을 지칭하여 펴면 촉맥이 나타나고 부맥이 더해지면 사기가 양의 위치에 미만하므로 반드시 결흉이 된다.
浮字貫下四句，見浮而促必結胸.
부란 글자는 아래 4구절과 연관하여 부맥과 촉맥이 나타나면 반드시 결흉이 된다.
浮而緊必咽痛，浮而弦必兩脅拘急.
부맥이면서 긴맥이면 반드시 인두통이 되고 부맥이면서 현맥이면 반드시 양쪽 옆구리가 당기고 급하다.
浮而細數 必頭痛未止.
부맥이면서 세삭맥은 반드시 두통이 아직 그치지 않는다.
皆太陽本病之脈，故主病亦在太陽之本位.
모두 태양병 본병의 맥이므로 주된 병 도한 태양병의 본래 위치에 있다.
設脈見沉緊，則陽邪已入陰分，但入而未深，仍欲上衝作嘔，其無結胸咽痛等證，從可知矣.
설혹 맥에 침긴맥이 나타나고 양사가 이미 음분에 들어가며 단지 들어가고 아직 깊지 않아서

참고자료

· http://cafe.daum.net/homeo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