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한국

소개

창의한국-문화관광부에서 선정한 창의한국`목표에 대해
그 책자를 보고 요약또는 대책방안등의 생각을 서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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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창의 한국.


문화관광부에서 2004년에 내세운 ‘창의 한국’ 이 말은 `창의성`을 21세기 대한민국의 문화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체험과 활동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강화로 창의성 확대하기 위해 먼저 자라나는 미래의 새싹.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서부터 연극, 만화 등 문화예술을 활용한 체험과 활동 중심의 수업이 이뤄지고, 기존 학교운동장은 다목적 체육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관광의 기회를 누릴 기회가 적은 저소득 근로자들에게 국민관광 향유권 제도가 도입되고, 예술인의 기초생활 보장을 강구하는 등 사회적 예우가 강화된다.
또한 개발경제시대를 상징했던 ‘당인리 화력발전소’는 ‘종합문화센터’로 그 모습을 바꾸게 된다.
이런 노력은 모두가 창의성 제고를 위한 방안들이다.
기존 문화정책은 중.장기적 전망을 갖지 못한 채 단기 대책 중식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어떻게 보면 경제적으로 중.상류층을 위한 문화. 활동이었고, 비하 시켜 말해 서민들에게는 문화란 말이 맞지 않았을지도 모르게 살아왔다. 문화의 가치 증대가 서민과 지방으로 확산되고 지방에서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는 뚜렷한 인식에 바탕한 가치판단을 통해 장기적인 대안을 마련 할 수 있는 미래를 보아야 한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창의한국’을 제시한 듯 하다.
단기적인 학습으로는 얻을 수 없는 창의성을 문화 속에서 자연스레 이끌어내고자 하는 것이 「창의한국」의 목표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