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지구촌의 매너

소개

각 나라의 풍습과 문화가 다른 것 처럼 세계 여러 나라의 매너와 에티켓은 다양한 법칙을 가진다. 더구나 지구촌이란 단어처럼 21세기는 각국의 왕래가 잦다. 통신매체로든, 혹은 교통매체로든 세계 여러 곳을 오고가며 각 나라의 문화를 접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에게 각 나라의 올바른 매너와 에티켓을 가져야 함을 시사해 준다. 본 레포트에서는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등의 여러 나라의 기본적인 문화와 에티켓을 중심으로 서술되었다.

목차

오스트리아 의 에티켓
독일 의 에티켓
파키스탄 의 에티켓
남태평양 의 에티켓
프랑스 의 에티켓
헝가리 의 에티켓
포르투칼 의 에티켓
스페인 의 에티켓
노르웨이 의 에티켓
스웨덴 의 에티켓

본문내용

스웨덴

수도-스톡홀름
면적-44만9,964km2
인구-843밀명
예타운하, 웁살라 대성당. 대학 등이 유명하다.

<뷔페에서의 매너>
① 순서를 지킨다.
② 음식을 담을 때는 시계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담는다.
③ 집에서 뷔페를 차리게 될 경우 나이프보다는 포크를 준비하며 그에 맞는 음식 을 차린다.
④ 남성이 여성에게 빵과 음료수를 챙겨주는 것 외에는 자신의 음식은 자기 스스 로 가져다 먹는다.
⑤ 식사가 끝난 후에는 냅킨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며 식사 중일 때는 의자 위 에 올려놓는다.

세계의 매너와 에티켓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한 분류의 사람들을 접하고 국제 교류와 여행이 빈번해지면서 상대방에게 쾌적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올바른 매너와 에티켓은 삶이 기본이다. 어떤 분야에 있을지라도 설령 사람을 대하지 않더라도 국제적인 감각과 정보를 습득하고 이해하는데 있어 절제된 예절을 익히는 건 21세기를 살아가는 데 필수불가결한 일일 것이다.
국제적 매너와 에티켓을 익히고 실천하면 어느덧 우리는 지구촌의 누구와도 만나도 호감을 주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사랑 받는 매너 있는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남을 배려하는 건 인간관계의 시작이고 남의 호감을 얻지 못하는 건 인간관계의 끝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