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학]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에 대해서

소개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는 그리스 신화에 빗댄 표현으로서
지금 무한경쟁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를 비판하는 글입니다
우주개발을 앞둔것이 프로메테우스의 과거 불의 발견과 어떤 점에서 닮았는지 알아보는 글로써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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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시놉시스 :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

미 항공우주국인 나사(NASA)에선 2003년부터 우주로 나가려는 인류의 꿈을 이루기 위한 거대한 계획을 실행한다. 이른바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라 명명된 대 장정은 장장 수 십 년에 걸쳐서 실행되게 된다.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의 첫 목표는 핵 추진 로켓을 타 행성으로 쏘아 올리는 것이었다. 2014년에 핵 로켓을 목성까지 단시일 내에 보내는 데 성공한 이 계획은 곧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한국의 이름 없는 한 과학자가 비용이 많이 드는 핵연료 대신 새로운 반물질(Anti matter) 생성의 메커니즘을 새롭게 규명해내었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물질은 굉장히 쓰임새가 다양하였다. 미래의 신 에너지원으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담당할 수 있고, 또 핵 추진 로켓을 넘어서 이 기술이 좀 더 발전하면 아광속(亞光速)우주선의 개발 역시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에선 이 기술의 존재를 극비사항으로 붙이고 타국에 절대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했다. 그리고 이 기술을 얻기 위해 연구한 과학자들 역시 감금시키다시피 했는데, 기술의 유출을 막고 국익의 증진을 위한 행위였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는 결국 미국을 비롯한 각 강대국에 유출되고 만다. 우리나라의 미국의 첩보위성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기술이 정식으로 국제 사회에 알려져 특허신청이 이루어지기 전에 미국을 비롯한 각 강대국들에선 이 새로운 기술을 얻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그리고 결국 미국의 비밀 조직에서 파견된 요원들이 한국의 연구소를 습격하게 된다. 주인공은 한국인 과학자인 한영훈 박사이다. 그는 신물질 생성원리를 규명해낸 과학자로 미국의 요원들이 연구소를 습격했을 때 유일하게 기술의 정보가 담긴 메모리셋 하나만을 가지고 도망치게 되었다. 이미 연구소에 있던 기술에 대한 데이터는 지워진 뒤였고, 미국의 요원들은 도망친 그를 잡기 위해 혈안이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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