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HRAF를 통한 코메리칸 연구

소개

HRAF를 통해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의 이주 역사와 특징에 대해 연구한 글

목차

1. Teaching HRAF수행
2. Witchcraft
3. KOREA AMERICAN연구
4. 마치며

본문내용

3. 조사내용
1965년 이전의 한국인 이주민들은 주로 하와이, 캘리포니아 그리고 서부해안 지방에 주로 집중되어 있었다. 초기의 이주자들은 주로 호놀룰루,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로스앤젤레스의 세 개 도시에서 관찰되었다. 1965년 이후에 한국인 이주자들은 미국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는 아직도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 카운티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한국인 이주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뉴저지는 남부 캘리포니아 이후에 가장 많은 한국인 이주자들이 정착한 곳이며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애틀란타, 댈러스같은 미국의 대도시들에도 상당수의 한국인 이주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미국 사회내의 한국인 공동체는 1965년 제정된 새로운 이민법에 의해 생겨났다. 미국의 인구조사는 1970년에서 1990년 사이에 미국 내 한국인 인구가 70,000명에서 800,000명으로 증가한 것을 보여준다. 1990년 이후에 태어난 한국인 아동과 그 이후 이주한 한국인 수를 고려하면 현재 미국 내 한국인 수는 12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1990년 미국에 살고있는 한국인 중 28%가 미국에서 출생했으며 그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약 44%가 서부에 정착하고 있으며 대약 250,000명의 한국인들이 캘리포니아 남부에 집중되어 있다. 뉴욕과 뉴저지에는 각 각 전체의 약 12%와 5%의 한국인 이주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뉴욕과 뉴저지를 있는 잇는 지역에 약 150,000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