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치]다케시타 ,우노 ,가이후 ,미야자와 정권

소개

전후 일본정치사에 관한 글중에
다케시타, 우노,가이후,미야자와 정권에 관한 한계점과 사건을 정리한 글입니다.

목차

1.다케시타 내각
2.우노 내각
3.가이후 내각
4.미야자와 정권 내각

본문내용

1. 개설
- 1970년대 안정적 질서가 위기에 봉착함.
- 선진주의 자본국가는 복지국가의 큰 정부 비판과 신 보수주의를 단서로 탈출 모색함.
- 영국의 대처정권과 일본의 나가소네 정권이 전형적인 예.
- 80년대 후반 다케시나 내각, 우노 내각, 가이후 내각, 미야자와 내각을 지나면서 90년대 초반은 정치개혁을 화두로 시작.
ㆍ 93년 1월 - 미야자와 수상은 ‘정치개력이 모든 변혁의 출발점’이라고 말함.
ㆍ 가네마루 체포, 자민당 및 사회․공명 양당의 정치개혁 관련법안 중의원에 제출되었지만 법안 성립 불투명, 미야자와 내각 불신임 결의안 제출되었고 가결됨, 중의원 선거 실시.
다케시타 노보루
우노 소우스케
가이후 도시키
미야자와 기이치
- 1987.11.06일 수상지명
- 세제개혁 추진
→1988.12.24일 세제개혁 관련 6법 성립
- 리쿠르트의혹 발각
- 이로 인해 1989년 4월 다케시타 수상 퇴진
- 1989.06.02일 선출
- 성립 직후부터 ‘여성스캔들’ 폭로 등으로 동요
- 참의원 선거 참패
- 6월 24일 사의 표명
- 1989.08.08일 선출
- ‘소비세 수정’ 착수
-12월에는 ‘음 ․ 식료품의 세율 경감’ 등을 포함한 자민당 안 마련 (야당측은 ‘소비세 폐지 법안’ 준비)
- 걸프위기로 가이후 정권 동요
- 정치개혁 과제 부상
- 1991.10.27일 선출
- ‘유엔평화유지활동 등 협력법안(PKO법안)’이 6월에 성립
- 8월 ‘도쿄 사카와 규빈 사건’ 발각
- 9월 지위대가 캄보디아에 파견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