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시험]충격시험

소개

열심히 실험했습니다

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 목적

3. 이론적 고찰

4. 실험 준비물

5. 실험방법

6. 실험결과

7. 고찰 및 결론

본문내용

7. 고찰 및 결론
알루미늄의 경우 30일 때 파괴되어지지 않았다. 또한 시험기의 각도를 올려 높은 에너지로 충격을 가했을 때 파단면이 규칙성이 없이 찢어지듯이 파괴 되었다. 이는 알루미늄은 연성이 강하여 충격에 의해 파괴가 잘 일어나지 않고 질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비하여 황동의 경우 30일 때를 포함하여 모든 각도에서 깨끗하게 절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황동은 취성이 강하여 잘 깨어짐을 의미한다. 황동은 명확하게 45방향으로 절단되었음을 관찰할 수 있다. 강철의 경우 30일 때도 파괴 되었으나 그 단면적을 살펴보면 황동보다 거칠게 파단 되었다. 이는 강철이 연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황동에 비해 강철은 파괴방향이 일정하지 않다. 45방향으로 파괴되었다는 것은 힘의 집중이 잘 되어 파괴가 일어났음을 의미한다. 이는 황동이 강철보다 더 취성이 강함을 의미한다.
하중-변형률 선도를 관찰하면 알루미늄은 ()의 상승에 따른 의 변화가 일정각도 이상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황동과 강철의 경우 ()의 상승에 따라 가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파괴시 소요된 에너지(J)는 알루미늄이 항상 두 가지 시편보다 높게 측정되며 나머지 두 가지 시편은 ()에 따라 달라진다. 강철은 60까지는 비교적 황동보다 파괴시 소요된 에너지가 높았으나 70에서는 파괴시 소요된 에너지가 황동의 반절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강철의 연성이 파괴시에 취성에 영향을 주었으나 높은 충격강도로 인해 극한응력을 넘었기 때문이다. 황동의 경우에도 55에서 60사이에 파괴시 소요된 에너지가 급격히 줄어드는데 황동의 극한응력이 55~60사이에 있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