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특정재화에 대한 독립변수-실제 사례를 통한 분석 (5가지)-

소개

특정재화에 대한 독립변수를 다섯가지를 실생활에서 찾아 레포트에 적용했습니다. 특정재화는 여행상품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결론

본문내용

여행상품의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주는 독립변수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①소득의 증가를 들 수 있다. 여행상품의 경우 특히 소득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여행의 경우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필수품이 아니기 때문에 경제가 어려워지면 불황을 겪게 되는 산업이다. 하지만 소득이 증대되면 여행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난다.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사람들은 여행을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반면 가계가 어려울 때는 여행상품의 수요가 낮아져서 여행상품은 더욱 낮은 가격으로 시중에 공급된다.
②계절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여행은 특히 해외여행은 계절의 제약을 많이 받는 상품이다. 성수기인 여름과 겨울에는 비행기표를 비롯하여 여행상품의 가격이 높아진다. 그러나 비수기에는 여행상품의 가격이 저렴해져서 성수가보다 싼 가격으로 여행을 할 수 있다. 여름과 겨울 성수기에는 사람들의 바캉스 시즌이기 때문에 여행상품의 공급이 비수기에 비해서 많이 늘어나고 수요도 그만큼 많아진다. 여름에는 괌. 사이판이나 동남아 지역의 푸켓, 방콕등의 수요가 크게 늘고, 겨울에도 연중 따뜻한 지역의 여행 수요도 늘지만 호주나 뉴질랜드, 유럽쪽의 여행상품의 수요가 많아지는 시기이다.
③선호도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선호도에 따라서 여행상품의 수요와 공급이 영향을 받는다. 선호도라는 것을 살펴보면 먼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고 친근한 나라일수록 여행을 더욱 많이 간다. 중국이나 일본 같은 가까운 나라들은 거리도 가깝고 쉽게 갈 수 있는 나라들로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여행을 간다. 또 나라에 대한 이미지도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친다. 깔끔하고 안전한 이미지의 나라일수록 수요가 많고 친근하지 않고 이미지가 좋지 못한 나라일수록 수요가 적다. 이러한 나라는 수요가 적기 때문에 공급도 적다. 깔끔하고 선진의 이미지를 가진 서유럽은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지만 반면 그리 좋지않은 이미지를 가진 동유럽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은 드물고, 동유럽에 관련된 여행상품도 적은편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