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회학]과학전쟁에 대한 나의 견해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5.11.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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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논리실증주의와 사회구성주의의 대립은 이른바 `과학전쟁`에서의
논쟁거리이며, 두 학계간의 대립은 끝이 없어보인다.
이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담은 글로 중립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학기술에 대한 두 시각, 사회구성주의와 논리실증주의. 자연과학자들은 과학기술이 자연의 원칙에 따라 절대적인 방향으로 발전해왔다는 실증주의적 과학관을 지지하고 있고, 인문사회학자들은 과학기술이 발전해온 데에 있어 절대적인 자연 원칙보다도 사회 환경적 요인들이 큰 영향을 끼쳤다는 사회구성주의적 과학관을 표명하고 있는데, 양자 간의 입장은 분명하고 서로 배타적이어서 도무지 그 접점을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90년대 말의 이른바 ‘과학전쟁’이 그러한 문제에 관한 두 학계 간의 접촉, 혹은 폭발이었는데, 그 끝맺음이 분명하지 못했던 점을 보아도 인문사회학계와 자연과학계의 오랜 ‘두개의 문화’의 장벽은 쉽게 허물어지지 않을 듯싶다.
이러한 ‘과학’에 대한 논쟁이 나에게는 매우 심오하고 난해한 것이었기 때문에 읽어보았던 오세정 교수와 김환석 교수 사이의 대담도 내가 완전히 다 이해했으리라고는 장담하지 못한다. 하지만 문득 떠오른 생각은 이런 논쟁이 어떻게 보면 양측이 서로 자신이 갖고 있는 입장만을 끊임없이 내세우고 상대방의 논지는 아예 받아들일 생각이 없기 때문에 결론이 나지 않는 것 아닌가하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과학기술에 관한 사회구성주의적 입장과 논리실증주의적 입장이 어느 한쪽은 100% 옳고 어느 한쪽은 재고해볼 가치가 없다는 식의 주장에 찬성하지 않는다. 오히려 두 가지 관점은 양자의 약점을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입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선 절대적인 자연선택으로서의 과학에 대한 믿음은 과학에 가치중립적 의미를 부여하여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무기의 개발이나 환경 파괴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다. 그리고 과학기술을 보편적 합리성의 산물로 이해하는 근대의 강력한 인식은 과학기술을 전문가들만이 다룰 수 있는 영역 안으로 한정시켜 일반인들의 접근을 어렵게 하였고 그러한 과학기술의 차단은 위에서 말한 사회문제들을 야기하기도 하였다. 사회구성주의자들의 주장은 이러한 과학기술에 둘러진 장막을 걷어내어 일반 사회구성원들도 자신들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그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한 축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국민대학교 교수신문, 김환석 교수와 오세정 교수의 과학 논쟁, 1998.
제국주의: 신화와 현실, 박지향,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0.
이공계 학생을 위한 과학기술의 철학적 이해, 한양대학교 과학철학교육위원회 편,
한양대학교 출판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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