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노인학
- 최초 등록일
- 2005.11.08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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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사회의 노인의 실태와, 노후생활의 대처방안을 강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 사회적 활동
2) 건강
3) 취미생활
4) 세대차와 사회변화를 이해하기.
5)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최신동향 알기
3.결론
본문내용
시간이란 과거로부터 현재, 미래를 끊임없이 이어져 머무름이 없이 일정한 빠르기로 옮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인간도 그 속에서 살고 있다.
기계든, 음식이든, 어떤 사물이든 간에 수명이라는 것이 있다. 인간에게도 그것은 해당된다. 인간의 수명을 크게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말년기 로 나눌 수 있다.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는 미래를 위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노년기와 말년기는 과거의 대한 정리를 위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상당수의 사람들은 과거의정리 보다는 자신은 삶이 끝나간다는 불안감과 자신의 무기력해진 능력을 원망하며 외롭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는 노년들을 `연장자`로서가 아니라, 사회나 가정에서의 `원로`로서, 오랜 세월 세상을 살면서 터득했을 `지혜의 보고`로서, 오늘날 이만한 세상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자`로서 인정해 주지를 않는다. 따라서 스스로 자신을 추스르고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
1) 사회적 활동
대부분 사람들은 젊은 시절을 자식들 위해 희생했으니, 노년에는 자식들에게 대접 받으면서 편안하게 살아야지, 또 여기저기 여행 다니면서 여생을 즐겨야지, 이렇게 노년을 꿈꾼다. 그러나 막상 늙어 노인이 되면 자식들은 바쁘기만 하고, 불편한 몸은 여행은 커녕 가까운 나들이조차 힘들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엄연히 자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든 몸으로 혼자 외롭게 살 수밖에 없는 노인들이다. 이때 마음의 상처는 말로 다 할 수 없다. 그렇다고 회한 속에서 자식들을 원망하는 일로 세월을 보낼 수는 없다.
젊어서 한 일을 노년기가 되서도 할 수는 없다. 고로 노년기에 자신이 무슨일을 하면서 살아갈 것인지도 준비해야한다.
꾸준한 일을통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재발견 해야 한다. 또한 자식들에게 무언가를 계속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늙어서 까지도 열심인 모습에 자식들은 자극아닌 자극을 받을 수도 있다. 노인이 할 수있는일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리나라도 점차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어가면서 여기저기서 실버산업에대한 관심과 사업이 확장되어 가고 있는추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