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원전 의학입문] 鹿角 녹각교 녹각상 포황 치조문 의학입문

소개

鹿角 녹각교 녹각상 포황 치조문 의학입문 원문 및 해석

목차

鹿角
녹각교
녹각상
포황

본문내용

安胎 止痛, 淋露, 折跌傷損하다.
안태 지통 임로 절질상손하다.
녹각교는 안태 진통 임질오로와 부서지고 넘어진 손상을 치료한다.
久服하면 益髓 長肌 悅顔色하며, 令人으로 肥健하며 輕身 延年이오.
구복하면 익수 장기 열안색하며 영인으로 비건하며 경신 연년이오.
오래 복용하면 골수를 더하고 살결을 기르게 하고 안색을 좋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살찌고 건강하게 하여 몸을 가볍게 하고 수명을 늘린다.
凡腫에 已潰未潰者는, 以白膠一片을 潰軟하야 貼之, 頭上이면 開孔하야, 有膿이면 卽出하고, 無膿이면 自消니라.
범종에 이궤 미궤자는 이백교일편을 궤연하야 첩지 두상이면 개공하야 유농이면 즉출하고 무농이면 자소니라.
종기에 이미 궤양되거나 아직 궤양되지 않은 것은 녹각교 한 편을 문드러지게 연하게 하여 붙이면 창구 머리 위에 구멍이 열려 농이 있으면 농이 나오고, 농이 없으면 스스로 소멸한다.
⃝鹿角霜은, 味鹹, 溫, 無毒하다.
녹각상은 미함 온 무독하다.
治五勞 七傷. 羸瘦하며, 補腎 益氣, 固精 壯陽하며, 强骨髓, 止夢遺니라.
치오로 칠상 리수하며 보신 익기 고정 장양하며 강골수 지몽유니라.
녹각상은 오로 칠상과 파리함 수척함을 치료하고,신을 보하고 기를 더하고 정을 견고케 하고 양기를 건장케 하며 골수를 강하게 하고 몽정 유정을 멎게 한다.
⃝煎膠와 霜法이라:
전교와 상법이라.
달여 녹각교와 녹각상을 만드는 방법이다.
取鮮角을 鋸半寸長하야, 置長流水中 浸三日이라가 削去黑皮하고, 入砂鍋內하라.
취선각을 거반촌장하야 치장류수중 침삼일이라가 삭거흑피하고 입사과내하라.
鍋(노구솥 과; 金-총17획; guō)
신선한 녹각을 취하여 톱으로 반촌 길이만하게 썰고, 긴 흐르는 강물속에 3일동안 담그다가 검은 껍질을 깍아 제거하고 노구솥안에 넣는다.
以淸水로 浸過호대 不露角하고, 桑 柴火로 煮호대 從子至戌時하야 止요,
이청수로 침과하되 불로각하고 상 시화로 자하되 종자지술시하야 지요.
맑은 물로 담금을 경과하되 녹각을 노출시키지 말고 뽕나무 땔나무 불로 달이되 자시부터 다음날 술시까지 하여 그친다.
旋旋添水하며, 勿令火歇이니, 如是者, 三日에 角軟이어던, 取出晒乾이면. 成霜이오.
선선첨수하며 물령화헐이니 여시자 삼일에 각연이어던 취출쇄건이면 성상이오.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물을 더하고 불땜을 쉬지 말아야 하니, 이와 같이 3일을 하여 뿔이 연해지면 취해 꺼내어 햇볕에 말리면 녹각상이 완성된다.
另用無灰酒와 入礶內하야, 再煎이면 成膠니, 陰乾이라,
령용무회주와 입관내하야 재전이면 성교니 음건이라.
따로 재가 없는 술을 사용하여 그릇 안에 넣어서 다시 달이면 녹각교가 완성되니 응달에 건조한다.
或炒成珠커나, 或酒化하야 服커나, 或入補藥하야 爲丸服이면, 功同麋角이니라.
혹초성주커나 혹주화하야 복커나 혹입보약하야 위환복이면 공동미각이니라.
혹은 볶아 구슬을 완성하거나 혹은 술로 변화하여 <<font color=aaaaff>..</font>

참고자료

· 의학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