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항암치료부작용 ,간호

소개

잘쓰세요~

목차

피부계
조혈기계
간장계
비뇨기계

본문내용

<피부계>
-원형탈모증 : 환자에 따라서 항암요법을 받는동안 머리에 스카프를 쓰고 있거나 얼음 주머니를 올려놓아 두피를 차게 하면 모발의 손실을 줄이거나 막을 수 있다 고 한다. 그러나 이 방법은 몇몇 약제에 있어서는 효과가 있지만 모든 환자 에게 적용되는 방법은 아니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 해야 한다.
심한 탈모로 인한 머리를 감추고 싶으면 모자나 스카프, 가발을 씀으로써 탈 모로 인한 우울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색소침착 : 정맥을 통해 항암제를 주사할 경우 피부에 자극을 주고 혈관을 따라 피부가 검게되거나 피부의 일부나 손톱과 발톱의 색이 검게 변하기도 하는데 치료가 끝난 후에는 점점 옅어져서 없어지게 될 것이라고 환자에게 미리 알려주어서 불안감을 덜 수 있도록 한다.

-광과민증 : 항암제 중에는 광과민성을 일으키는 약제가 있어서 태양 광선에 노출된 부위가 벌겋게 되고 따가울 수 있다. 이런 경우 썬크림의 사용 여부에 대해 의사와 상의해야한다. 가급적 직사광선을 피하고 태양 광선을 완전 차단하는 산화아연제를 권한다. 또 긴소매의 옷을 입고 모자 등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 이 된다

참고자료

· 1. 홍근표외 2명(1997). 암간호. 수문사
· 2. 서문자외 7명(2000). 넷째판 성인간호학 상(1). 수문사
· 3. 전시자외(2001). 성인간호학 상(1). 현문사
· 4. 대한간호 제37권 제5호(98.11,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