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독일의 사회복지 역사

소개

독일의 사회복지 역사에 대하여 연도별로 묶은 연표입니다.

목차

1. 중세 독일의 복지
2. 초기의 사회복지 제도- (함부르크 구빈 제도)
3. 비스마르크 시대
4. 세계 제 1차 대전 1914~1918
5. 나치시대와 제 2차 세계대전
6. 1845~1970년대- 복지국가의 성립시대
7. 1980년대~ 현재- 복지국가의 구현

본문내용

1. 중세 독일의 복지
-16세기부터 “노동의 집“ 운영(노동능력 향상 목적)
(”노동의 집”은 18세기 이후 감옥, 작업시설, 부랑인 수용시설로 사용되기도 했다.) => 빈민층에 대한 사회통제정책으로 이용

2. 초기의 사회복지 제도- (함부르크 구빈 제도)
1710년 위생협회 설립 (함부르크의 페스트에 대한 대책 기구)
1711년 위생협회 설립의 효과로 빈곤사업에 이용
1788년 중앙위원회 설치- 지역 세분화해 빈곤자, 노동자에게 원조
1839년 프러시아 아동근로보호법
1852년 엘버펠드 제도- 함부르크 제도를 보안한 구빈 정책

3. 비스마르크 시대
=====비스마르크의 국가통일 1871년=====
부의 불평등으로 인한 노동계급 불만 완화를 위해 사회보험제 도입
1871년 사업주 책임법
1875년 사회주의노동당 조직
-----최초의 사회보험법
1883년 노동자 질병보험
1884년 노동자 재해보험
1889년 양로 및 질병보험
=====1890년 비스마르크 물러남=====
1891년 제국보험법 제정-83,84,89년의 정책 통합한 형태. 가입 범위 확대, 유족보험 개발.
1903년 아동보험법
1911년 생명보험법
제국 보험 규칙
사무원보험

참고자료

· -비교사회복지론 / 정섭중 외 / 유풍 / 1994
· -독일문화와 사회 / 김숨임 외 / 이유 / 2000
· -독일 제 2제국 / 한스울리히벨러-이대헌 역 / 신서원 / 1996
· -독일문화사 / W. 괴스만 지음- 양도원 역 / 아바벨 /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