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 학살 ] 서양사 ㅡ 한 유태인에게 찾아와 유태인학살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데...

소개

독일인이 유태인에게 찾아와 자신이 했던 과거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그러나 유태인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 그래서 내가 그 유태인에게 용서를 하라고 권하는 편지를 쓴 내용이다.
A받은 과목이니.. 확실한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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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많은 시간이 흐르고 이제와서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해서 반성을 하고 네게 용서를 구하러 찾아왔어.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로 유태인을 죽인 것이 아니고 나라를 위해서했던 행동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러 왔다는 것만 보아도 나는 이 사람이 얼마나 힘들어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
나는 현재 독일정권과 2차세계대전 당시의 히틀러 정권과 같이 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
그만큼 세월이 흘렀고 독일은 2차대전 당시의 참살을 많이 했다는 쪽에서 반성을 많이 하고 있는 나라야. 방송매체를 통해서 잘못을 인정하기도 했지.
단지 이때의 나치당에 있었던 독일인들은 히틀러의 정권아래에서 히틀러가 지휘하는대로 나라를 위해서 따랐을 뿐이야. 하지만 히틀러가 단지 유태인을 말살하라고 지시했다는 근거는 없어. 유럽의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유대인들은 계속해서 오래전부터 박해를 받으며 살아왔어. 그 시대의 독일도 예외가 아니였고 그 당시 심각한 경제 불황에 시달리고 있었던 독일로써는 헤어날 방법이 부를 지니고 있던 유태인의 재산을 빼앗아 위험한 경제를 일으키는데 자본으로 쓴는 것이였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했어. 마침 독일의 그런 상황으로 인해서 독일이 희생하여 유태인을 말살하였는데.. 단지 유태인 학살은 히틀러와 독일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유럽의 흐름이였다고 말할수 있지.
이런 입장에서 보면은 이 당시의 유태인 학살은 한 나라가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이였다고 생각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