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개론] 등기부등본 설명하기

소개

민법 개론 수강할때 쓴 레포트 입니다. 교수님께서 등기부 등본에 대해서 공부하고 자기집 등기부 등본을 직접 떼어 보고 여기에 대해서 설명하라고 내주신 과제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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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등기부 등본 읽는 법 과제를 하기 위해서 아빠와 교수님께 좀 배우고 인터넷을 통해 구체적인 용어 조사를 하였다.

기본적으로 등기부등본의 형식을 살펴보면 표제부와 갑구 을구로 되어 있었다. 표제부에는 토지의 표시라고 괄호속에 간략하게 명시 되어있는데 땅이나 건물의 소유주나 그 외의 담보문제등을 모두 제외한 오로지 땅이나 건물에 관해서만 써있다. 갑구에는 괄호 속에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라고 적혀 있듯이 땅이나 건물에 대한 소유주의 변경만을 명시한다. 마지막으로 을구에는 괄호 속에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이라고 적혀 있다. 말 그대로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 즉 담보가 걸려 있는지를 적어놓은 칸인 것 같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일단 내가 잘 이해 할수 없었던 용어는 전산이기와 부기 그리고 전거였다. 인터넷을 통하여 조사를 하였다. 전산이기란 전산화 작업이 이루워 졌다는 말이다. 전산화 작업을 해놔야만 관할 등기소 이외에서 편리하게 등기부 등본을 열람할수 있는 것이다. 부기란 기업이나 정부 등 특정의 경제조직체가 관리하는 자본․재산의 가치변동을 일정한 표현기법을 표본으로 기록․계산하여 결과를 전달하는 행위 또는 표현기법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전거란 이사간 것을 좀 어렵게 표현한것 같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