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학기 마케팅원론 A+ 자료입니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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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기업의 사회적 책임

Ⅱ. 본론 : 유한킴벌리의 현재 경영자소개 및 사회적 책임의 사례

Ⅲ. 결론 :과제 수행 후 소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업이 경제적 활동을 통하여 존속하기 위한 이윤추구활동 이외에 법령과 윤리를 준수하며
그 과정에서 사회적,환경적 영향을 고려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라고 한다. 요약하면 기업이 이해관계자 집단의 기대에 대해서 반응한다는 것이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은 자신의 활동과 정책을 사회적 환경에 연관시키는것이다. 오늘날 기업은 국가의 경제발전 및 경제사회의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칠 만큼 대규모화 되었고, 이를 통해 기업은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경제적 주체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요한 역할을 요구 받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범위는 단계적으로 경제적,법적,윤리적,사회공헌 책임으로 확대되었다. 오늘날의 기업은 기업은 목표인 이익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사회공헌 책임으로까지 책임의 범위가 확대되었는데, 이때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크게 3가지 방법을 들 수 있는데 첫째는 기업이 직접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기업과 관련된 단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수행하는것이고, 세 번째는 기업이 직접 출연한 재단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수행하는것이다. 최근에는 기업의 근본적 목적이 이윤이 아닌 사회공헌에 있는 ‘사회적 기업’까지 등장하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한 이유는 이러한 책임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및 성공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소비자들은 윤리적 경영 및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는 기업을 선호하며, 이를 토대로 쌓은 기업의 평판과 브랜드의 가치는 향후 기업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CRS은 재무성과와 기업이미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높아진 재무성과, 시장가치와 경쟁력을 통하여 다시 CRS을 강화시킬 수 있는 동기와 여력을 창출하는 ‘선순환 고리’로 작용하게 되기도 한다.

참고자료

· 김수빈(2023) , ‘유한양행, ESG경영 실천 공동선언식 개최’ , 아시아 뉴스(2023)
· https://www.asia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874
· 이승균(2024), ‘유한킴벌리 ‘푸르게 푸르게’ 40년…사회공헌 역사 쓰다‘ , 한경ESG(2024)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190181i
· 이혜지(2024), ’유한킴벌리 '우리 강산 푸르게', 알고 보니 ESG 원조였네... '40년 나무심기' 관심↑‘ , 더밸류뉴스(2024) https://www.thevaluenews.co.kr/news/view.php?idx=183431
· 김민주(2024) , ’‘제품 개발 전략가’ 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 ‘위기를 기회로’ , 인사이드 코리아(2024)
· https://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594
· 변소인(2023) , ‘유한킴벌리, '미래여성 NGO 리더십' 학비 지원’ 뉴스토마토(2023)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7591&inflow=N
· 박유진(2023), ‘[인생3막 기업]시니어 비즈니스 생태계 키우는 유한킴벌리’ 아시아경제(2023)
·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90612050630931
· 유한킴벌리 https://www.yuhan-kimberly.co.kr/Society/Forest (2024.8.21.)
· 출처 1 – https://www.yuhan-kimberly.co.kr/Society/Forest
· 출처 2 - https://www.yuhan-kimberly.co.kr/resource/pdf/Woman.pdf
· 출처 3 – https://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50841
· 출처 4 - https://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