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학실습 QI보고서, 질관리보고서, 신경과병동 QI 보고서, A+자료입니다

소개

간호관리학 질관리 케이스스터디입니다.
간호진단 세 개, 간호과정 세 개 있습니다.
신경과 병동의 QI인데, 신경과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병동 QI에 활용 가능한 간호진단을 내렸습니다.
참고가 될 것이에요!

목차

1. 1단계 – 전반적 병동 현황 파악
1) 간호단위 물리적 구조
2) 간호단위 인력구조
3) 간호목표
4) 간호단위 현재 상황

2. 2단계 – 간호 관리진단 규명
1) 간호 관리진단을 위한 관련 요인
2) 간호 관리 진단명 중 관련 요인을 연결한 관리진단 결정

3. 3단계 – 가치관의 우선순위 결정
1) 간호단위 관리상 가장 문제가 되는 가치관 우선순위 결정
2) 가장 높은 산출 가능성을 가져올 간호 관리진단 우선순위 결정

4. 4단계 - 행동 목표

5. 5단계 - 문제의 진술

6. 6단계 - 대안 탐색

7. 7단계 - 대안 분석

8. 8단계 – 의사결정

9. 9단계 – 평가

10. 10단계 - 최종 평가

11. 느낀점/참고문헌/부록

본문내용

채도/명도
- 병동 밖의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은 짙은 회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병동 내에는 아이보리색으로 칠해져 있어 밝고 따뜻한 채도를 유지하고 있다.
- 스테이션이나 병실 근처 벽면은 연두색으로 표시되어있다.

채광/조명
● 채광
- 병실마다 가장 안쪽 또는 가쪽에 큰 창문들이 2~4개씩 위치하고 있어 햇빛이 들어온다.
- 복도 끝에 통창이 있어 복도에도 햇빛이 들어온다.
- 주로 창문에 있는 블라인드, 혹은 사생활 보호 커튼을 통해 햇빛을 가린다.
- 창가 자리와 먼 자리일 경우 채광이 부족하기도 하다.
- 1407호~1409호는 다른 호실에 비해 채광이 부족해, 낮동안 어두운 편이다.
● 조명
- 전체조명과 침대마다 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 낮 동안 채광이 들어와 창문과 거리가 먼 자리가 아니면 불을 끄고 있다.
- 간호사 스테이션은 항상 조명이 켜져 있다.
- 전체 조명이 있으나 낮 동안엔 꺼두어 대체로 어두운 느낌이다.

온도/습도
- 병실마다 에어컨과 히터 기능이 가능한 기계가 병실 천장에 설치되어 있어 대부분의 대상자들이 더워하지 않고 만족하며 기계를 사용하고 있음을 관찰했다.
(예: 1408호는 코로나로 인해 1번 bed 위에 있는 에어컨 기계 구멍을 막아둔 상태이며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벽 사이에 있어 더위를 호소하시는 것을 관찰했다.)
- 병실마다 습도계는 비치되어있지 않다.
- 병실 마다 에어컨 온도를 따로 설정 가능하다.
- 병실의 실내온도는 24~26℃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 복도에도 에어컨이 천장에 설치되어 있지만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다.
- 병실 내 습도계가 비치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기 어려우나 정책에 따르면 온도는 22~26°C, 습도 40~60%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예: 대부분의 병실의 온도가 22~26°C 사이를 유지하는 것을 관찰했다.)

환기
- 창가 자리에 있는 환자의 보호자에 따라 병실마다 환기여부의 차이가 나타났다.

참고자료

· 2023학년도 간호관리학 지침서
· 김인경 외 (2020). 최신 간호관리학. 퍼시픽 북스
· 환경부 공식블로그 https://blog.naver.com/mesns/221963444135
· 현대건강신문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newskr&logNo=222794602911&parentCategoryNo=&categoryNo=33&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 https://www.facebook.com/mfds/posts/3752001191532617/?locale=sr_RS
· 한윤복, 이인자, 김명자, 노유자.(1976).투약에 관한 간호원의 기초지식 정도.대한간호과학회지,6(1),12-22.
· 오춘애, 윤혜상.(2007).신규 간호사의 투약오류 인지 및 경험에 대한 조사 연구.기본간호학회지,14(1),6-17.
· 이순영. "간호사의 투약오류 분석 및 개선방안." 국내석사학위논문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2008.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