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타트업 ) 글로벌스타트업 교재 제1장부터 제4장까지 내용을 요약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3.01.10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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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4차 산업혁명과 진로 선택
제3장 부팅 스타트업
제4장 시드머니
본문내용
제1장 4차 산업혁명과 진로 선택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을 거쳐 경제는 발전해왔고, 새로운 일자리가 발생했다. 그로 인해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기존의 일자리가 사라지기도 했다. 발전하는 산업과 경제를 마찰적 희생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다. 새로운 일자리는 인간의 삶을 이로운 방향으로 향상하고 임금을 증가하게 하여 긍정적인 혁명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이 시작한 이후로 기계(ex:A.I.)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특히 A.I.와 같은 사람에 필적하는 사고능력을 가진 기계는 이전의 기계와 달리 자가판단기능을 탑재했다. 그래서 A.I.는 인간의 도움 없이 스스로 혹은 다른 A.I.와 협력하여 업무를 맡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A.I.가 사람이 했던 자율업무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인간의 업무가 A.I. 중심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이를테면 A.I.를 설계하거나 구현하는 역할, A.I.와 업무를 협력하는 역할, A.I.의 지시에 따라 이행하는 역할 등이 있다. 4차 산업혁명부터는 기계(혹은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주도적인 위치에서 업무를 담당할 수 있어 이에 관한 새로운 일자리가 나타났다. 기존의 사람이 맡던 자리를 기계가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A.I.는 과연 어떤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까? A.I.는 외형이나 동력을 갖추지 않은 순수 논리 소프트웨어가 될 수 있고, 로봇처럼 외형을 가질 수 있다. 그 중간의 형태인 스피커에도 적용할 수 있기도 하다. 이 셋의 공통점은 사람에 준하여 혹은 그 이상의 판단을 하여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사람은 이전보다 논리적이고 지식 집약적인 일이나 구체적인 목표가 정해진 일, 데이터 기반의 결과를 다루는 일 등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아지고 있다. 반면, 구체화하기 어렵고 데이터가 축적되기 힘든 일은 A.I. 계열로 대체하기 어렵다. 유연한 사고, 목표, 수정에 따라 변수가 생기는 일이나 목표의 차이를 A.I.의 판단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A.I. 계열과 적합하지 않다. 예로 사람의 복잡한 심리를 다루는 일(화해, 독창적인 사고나 문제 해결, 감정 이해, 사람을 돌보는 일 등)은 A.I.에게는 불리할 정도로 맞지 않는다. 물론 A.I.가 쓴 단편소설이 문학상의 예선심사에 통과하는 등 A.I.가 예술의 영역까지 진출하는 소수의 사례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