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의 이해] 제6장 라디오와 음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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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디오의 역사
라디오 정규방송이 처음 시작된 곳이 미국의 피츠버그라고 하는데 과연 첫 정규방송 때 얼마나 난리법석 이였을지...... 무엇이든 첨에는 지나치게 들뜬 분위기가 조성되기 마련인데 그 당시 진행자가 그것을 들었던 청취자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고, 어떤 내용을 방송을 했을까 역시 궁금해 졌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라디오의 역사가 일체 치하 당시에 일본인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하니 씁쓸했다.
[마지막]
중고등학교 시절에 라디오를 많이 듣고 사연이나 신청 곡도 많이 보냈었는데, 그때도 느낀 거지만 라디오는 TV처럼 무조건 받아들이기 보다는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특히 뉴스의 속보 면에서는 영상을 동반하는 TV에 비해서 무척 빠르고 내용이 많다.
게다가 청취자의 사연으로 꾸며지는 코너들이 많기 때문에 좀더 친밀감 있게 다가오고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매체이다.
특히 FM 같은 경우는 하루 종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좋은 음질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장르의 좋은 음악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어서 애청하고 있다.
주로 라디오를 듣는 시간은 아침 등교 길이나 늦은 저녁 시간인데 특히 출근길에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들은 아침에 듣기 편한 가벼운 정보나 뉴스 내용 음악들을 위주로 다루기 때문에 즐겁게도 해주고, 어학프로그램 들도 많아서 바쁜 아침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게 해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