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 보건교육 학습 지도안 & 문헌고찰 (비만교육)

소개

"지역사회간호학 보건교육 학습 지도안 & 문헌고찰 (비만교육)"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보건교육 학습지도안

2) 비만교육 문헌고찰
Ⅰ. 서론
1. 주제 선정 배경
Ⅱ. 본론
1. 정의
2. 원인
3. 현황
4. 종류
5. 부작용
6. 합병증
7. 실패이유
8. 관리법
9. 비만 관리 프로그램
Ⅲ. 결론
1. 느낀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주제 선정 배경
코로나 19 이후 외출이 줄어들면서 비만 인구가 증가 되는 상황 속에 잘못 된 비만 상식과 올바르지 못한 다이어트로 무심코 따라한 했던 노력이 다이어트 실패로 돌아왔다. 따라서 동의과학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비만 관리법을 통해 현실에 맞는 자가 관리 능력을 키워 보다 나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비만 관리 교육을 소개 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정의

비만은 단순하게 정의하면 체내의 지방이 과다 축적된 상태를 의미한다. 남자의 평균 지방량은 체중의 15~20%이며 여자의 경우에는 20~25%정도에 이른다.
운동부족과 과식에 의한 잉여 칼로리는 지방의 형태로 체내에 축적된다 (조홍근 등, 2004).
비만을 정의하는 이유는 비만 그 자체에 있기 보다는 고혈압, 당뇨병,고지혈증, 심장병 , 뇌졸중, 관절염 등을 일으켜 여러 질환의 위험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비만의 정의로 가장 많이 쓰이는 척도는 체질량지수 (Body MassIndex, BMI)로 체중 (Kg)/신장(m)이다. 서양인의 기준으로 비만은 BMI30kg/㎡ 초과일 때이며 25~30kg/㎡ 이하인 경우에는 과체중이라고 정의한다.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사항에 의하면 동양인의 경우에는 BMI23~24.9kg/㎡ 범위가 서양인의 25~29.9kg/㎡ 범위와 동등한 위험도로 간주된다 (WHO, 2000). 이에 본 연구는 대한 비만학회의 비만 분류 기준에의한 BMI 25kg/㎡ 초과를 비만으로 구분하였다.
WHO 기준에 의하면 남녀 모두에서 체질량지수가 30kg/㎡ 초과일 때 또는 남자의 경우 허리엉덩이둘레비가 0.9cm 초과일 때, 여자의 경우는0.85cm 초과일 때 비만으로 정의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서양기준을 따르면 비만의 위험도를 과소평가할 우려가 있다.

참고자료

· 한국인의 비만과 간 효소와의 연관성 연구 (김선영 2007) 대한비만학회 http://general.kosso.or.kr/html/?pmode=obesityCause2019 국민건강통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국가승인통계 제117002호, 국민건강영양조사)
· 다이어트 의미와 종류 - 메디업 http://www.mediup.co.kr/board/index.html?id=market&no=1587
· 비만의 약물치료(강지명 기자)
· (http://www.mdjournal.kr/news/articleView.html?idxno=31456)
· 한보람. 2016, 중년여성의 운동다이어트 성공과 실패 귀인 유형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09875&cid=40942&categoryId=32783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7808&cid=51007&categoryId=51007&anchorTarget=TABLE_OF_CONTENT6#TABLE_OF_CONTENT6
· http://hosp.ajoumc.or.kr/HealthInfo/DiseaseView.aspx?ai=1268&cp=2&sid= 아주대학병원 건강 정보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6838&cid=51007&categoryId=51007&anchorTarget=TABLE_OF_CONTENT6#TABLE_OF_CONTENT6
· https://www.youtube.com/c/thankyoububu/videos
· 비만의 식사 및 운동 요법 (정종화, 배현욱, 2002)
· 비만여성의 내장지방축적에 대한 저칼로리식 및 운동요법의 효과 - 운동과학 제 15권 제1호 (김현수,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