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통속연의 第六回 納群娃羊車恣幸 繼外孫螟子亂宗.hwp
- 최초 등록일
- 2022.10.05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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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통속연의 第六回 納群娃羊車恣幸 繼外孫螟子亂宗.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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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침내 궁궐내 들어가 대면해서 말했다. “폐하께서 제후를 나라에 보내서 5등을 이룸은 전해오는 예전 제도로 응당 의친을 따라 시행해야 합니다. 정의가 두터운 친척중 제왕만한 사람이 없으니 어찌 보내지 않으십니까?”
武帝乃命攸爲大司馬, 都督青州軍事。
무제내명유위대사마 도독청주군사
진무제는 사마유를 대사마로 임명해 청주군사 도독으로 삼았다.
命令一下, 朝議嘩然。
명령일하 조연화연
*哗然[huárán]떠들썩하다. 왁작거리다. 시끄럽고 소란한 모양.
명령이 한번 내려오니 조정 논의가 떠들썩했다.
尙書左僕射王渾, 首先諫阻, 略言:“攸至親盛德, 宜贊朝政, 不應出就外藩。”
상서좌복야왕혼 수선간조 략언 유지치넝덕 의찬조정 불응출취외번
*外藩 1국경(國境) 밖의 자기(自己) 나라 속지(屬地).2제왕(帝王)ㆍ제후(諸侯)의 봉국(封國).
상서좌복야 왕혼이 처음 막아내니 대략 다음과 같다. 사마유는 가까운 친척으로 성대한 덕이 있고 조정을 도우니 외번으로 나감이 의당하지 않습니다.
武帝不省。
무제불성
진무제가 살펴보지 않았다.
嗣由光祿大夫李熹, 中護軍羊琇, 侍中王濟, 甄德, 皆上書切諫, 又不見從。
사유광록대부이희 중호군양수 시중왕제 견덕 개상서절간 우부종견
이어서 광록대부 이희, 중호군 양수, 시중 왕제와 견덕은 모두 서신을 올려 간절하게 간언해도 또 따르지 않았다.
王濟曾尙帝女常山公主, 甄德且尙帝妹京兆長公主, 兩人因諫阻無效, 不得已乞求帷帟, 浼兩公主聯袂入宮, 吁請留攸。
왕제증상제녀상산공주 견덕차상제매경조장공주 양인인간조무효 부득이걸구유역 매양공주연몌입궁 우청유유
*联袂[liánmèi]手拉着手,比喻一同(来 ,去等)衣袖相联;比喻携手偕行
참고 자료
중국열조통속연의 중 양진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페이지 3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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