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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에서 조선으로 _ 여말선초, 단절인가 계승인가> 서평 리포트

1. 서론 필자는 지금까지 ‘여말선초’를 단순히 단절의 시기라고 보는 입장이었다. 사실 고려에서 조선이 건국되는 시기를 어떤 ‘연속성’의 관점에서 생각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 “조선이 맨 땅에 건국되었을 리도 없고, 고려와의 관계성은 당연한데 왜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을까?”라는 부끄러움이 앞섰다. 신진세력들로만 왕조를 구성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조선을 건국한 정치세력들은 기본적으로 고려 조정에서 일을 하고 있던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었을 것이다. 이렇듯, 다원적 관점에서 여말선초시기 정치세력들이 어떠한 정치학을 펼쳤는지는 이 시기를 정의하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조선 건국의 모든 것은 그들의 대립속 에서 파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 1부 ‘정치 세력과 정치학의 이해’ 파트를 중심으로 글을 써내려가고자 한다. 필자는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후 결국 여말선초 시기는 ‘뫼비우스의 띠’와도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여말선초는 계승과 단절,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닌, 계승과 단절이 마치 친구처럼 복잡하게 작용하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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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2.06.02 최종저작일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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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고려에서 조선으로 _ 여말선초, 단절인가 계승인가&gt; 서평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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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1. 서론
    필자는 지금까지 ‘여말선초’를 단순히 단절의 시기라고 보는 입장이었다. 사실 고려에서 조선이 건국되는 시기를 어떤 ‘연속성’의 관점에서 생각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 “조선이 맨 땅에 건국되었을 리도 없고, 고려와의 관계성은 당연한데 왜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을까?”라는 부끄러움이 앞섰다. 신진세력들로만 왕조를 구성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조선을 건국한 정치세력들은 기본적으로 고려 조정에서 일을 하고 있던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었을 것이다. 이렇듯, 다원적 관점에서 여말선초시기 정치세력들이 어떠한 정치학을 펼쳤는지는 이 시기를 정의하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조선 건국의 모든 것은 그들의 대립속 에서 파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 1부 ‘정치 세력과 정치학의 이해’ 파트를 중심으로 글을 써내려가고자 한다. 필자는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후 결국 여말선초 시기는 ‘뫼비우스의 띠’와도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여말선초는 계승과 단절,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닌, 계승과 단절이 마치 친구처럼 복잡하게 작용하던 시기였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제 1부 ‘정치세력과 정치학의 이해’
    2) 제 2부 : 통치 제도의 개편과 정비
    3) 제 3부 : 세계인식과 국제관계
    4) 4부 : 보편 문화의 수용과 대외 정벌
    5) 제 5부 : 여말선초 불교사의 재인식

    3. 결론

    본문내용

    2-3. 제 3부 : 세계인식과 국제관계
    제 3부는 여말선초 시기를 국제흐름 속에서 분석하며 특히 ‘원복속기’를 중요한 분
    기점으로 다룬다. 또한 원부터 명까지 나아가 여말선초 시기 이후 조선의 변화한 지
    점과 변화하지 않은 지점을 통해 사회구조를 설명했다.
    「08장 13~15세기 천하질서와 국가 정체성」에서 저자(최종석)는 고려인들에게 인식
    론적 단절(epistemological break)의 벽이 세워지게 된 계기는 원의 복속이었다고 주
    장한다. 원 복속 이후 정동행성 등이 설치되고 국왕이 국내 의례에도 배신(陪臣)의 위
    치에 서게 되면서 대내외적으로 ‘신하+군주’라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 당시 동아시아
    내에서 황제의 신하이며 혼일을 통해 황실의 부마의 지위까지도 있는 사례는 고려가
    유일했다고 할 수 있다. 저자(최종석)는 몽골의 속국들 가운데 고려가 유일하게 보편
    화된 유교사상을 가지고 있었기에 속국에 대한 몽골의 지배가 ‘유교문화권’의 방식으
    로 구현된 형태였다고 말한다. 원 복속기를 기점으로 국가의 자기정체성 설정은 고려
    전기와 여말선초 시기, 그리고 조선 초기 이후의 3시기로 나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고려의 유교문화와 몽골의 속국 지배라는 개념이 유기적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는 새
    로운 관점은 필자의 역사관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이에 ‘유교’와 원 그리고 여말선
    초 시기를 함께 살펴보니, 상당히 밀접한 연관성을 찾을 수 있었다. 조선 건국의 사
    상적 배경이 되었던 ‘성리학’은 안향이 원에서 주자 관련 자료를 가져오면서 시작되었
    다고 할 수 있는데, 안향이 이를 바탕으로 유학 진흥에 박차를 가했고7), 이후 훗날
    여말선초를 이끄는 정치사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이제현과 이곡 등이 이를 계승했다.결국 원에서 들여온 주자학이 고려 말 유교 사상과 융합되어 조선 건국의 사상적 기반이 만들어진 것이다.

    참고자료

    · 강호선,「조선 태조 4년 國行水陸齋 설행과 그 의미」, 『한국문화』 62, 2013 ⦁김윤정,「충렬왕대 ‘의관개변령’의 반표와 國俗의 보존」,2016
    · 『高麗史』(고려사)
    · 『高麗史節要』(고려사절요) ⦁부남철, 정도전의 유교국가론과 『주례(周禮)』, 『퇴계학과 유교문화 43권0호』, 2008, ⦁이상민, 「여말선초 ‘성리학’ 연구의 논점들」, 『학림 44권0호』, 2019 ⦁정성식, 「고려후기 유교사의 전개와 그 양상」, 『온지논총 60권0호』, 2019
    · 『朝鮮王朝實錄』(조선왕조실록) ⦁하정승, 「고려시대 유학 교육과 여말선초 학맥의 형성」, 『동방한문학 82권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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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리뷰
      여말선초 시기에 대한 이분법적 이해를 넘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연속성과 단절성을 조명한 연구 성과를 잘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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