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vsim Olivia Jones 최종 워크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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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명: Severe Preeclampsia(중증 자간전증)
1. 자간전증(Preeclampisa): 임신 중 고혈합성 장애로 임신 중, 산욕기 초기의 합병증으로 발생되는 혈관 장애
1)정의
-임신 20주 이후 BP≥140/90mmHg
-단백뇨≥300mg/24hr , Dipsticks 1+
-산욕기 12주이후 BP 정상으로 돌아옴
+이 증상에 경련까지 더해지면 자간증으로 이는 생명이 더 위험함

2)위험요인: 전신홍반성 낭창(SLE), 첫임신(초산), 20세 이하 or 35세 이상(고령), 사산 과거력, 만성 신질환, 비만(BMI 30이상), 다태임신, 임신성 당뇨, 전자간증 과거력, 포상기태, 영양결핍, 만성 고혈압, 사구체염, 양수과다증, 큰 태아, 태아수종 등

3)병태생리: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부전→혈관장애
-안지오텐신 II(직접 혈관에 작용, 소동맥을 수축시켜 혈압 증가)에 대한 민감도 증가⇧→혈관수축&혈관경련(혈관이 좁아져 산소, 영양분 공급⇩)→허혈 →혈액공급 감소로 인한 혈관 내피세포 손상→각 장기로의 혈류량 감소⇩→병태생리학적 변화

<레닌-안지오텐신계>
-혈류량이 감소하시 항상성유지를 위해 작동
-혈류량 감소, 혈압감소→신장에서 레닌분비→분비딘 레닌이 안지오텐신1을 2로 전환⇒직접적으로 동맥혈관에 작용해서 혈관수축, 말초저항⇧, 알도스테론 분비(나트륨+수분재흡수)=혈액량⇧, 혈압⇧

안지오텐신 II에 대한 민감도 증가⇧
⇒①혈관 수축→모든 기관에 혈액 관류 감소
→⑴‘신장‘ 혈액 흐름과 사구체 여과율 감소: 단백뇨, 사구체 병변, 혈장 크레아티닌·요산·요소 증가, 핍뇨
→⑵‘간’ 혈액공급 저하: 간 비대, 심와부 통증, 간효소 증가(SGOT, SGPT, LDH), 간 파열로 출혈성 괴사
→⑶‘망막’ 세동맥 수축: 흐릿한 시야, 암점
→⑷‘태반’내 혈액 공급량 감소: 자궁수축력 증가, 자궁 내 태아성장 지연, 태반경색과 박리(태반박리: 소동맥 혈관 질환으로 나선동맥 변성을 일으켜 나타남)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