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실습 - 산업보건센터 소음성 난청 (근로자 사례연구) 2020년

소개

"지역실습 - 산업보건센터 소음성 난청 (근로자 사례연구) 2020년"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호진단 2개이고, 평가까지 완료하였습니다.
1. 비효과적 건강관리
2. 불면증
2020년 작성

목차

Ⅰ. 서론
1. case 선정이유
2. 문헌 고찰

Ⅱ. 본론
1. 시나리오
2. 사례 개요
3. 간호과정 5단계

Ⅲ. 결론
1. 소감문
2.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사례 선정 이유
oo산업보건협회에서 실습하면서 가장 많이 보는 케이스가 사실 고혈압 또는 당뇨였다. 하지만 많은 사업장에서 직업병 현황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질병이 소음성 난청이었고, 또한 소음은 우리나라 제조업 사업장에서 가장 많이 노출되는 유해인자이며, 그로 인해 수 많은 근로자들이 소음성 난청을 겪고 있다. 마찬가지로, oo산업보건협회에서의 특수 검진 대상자들 결과를 보면 소음에 노출된 사람들이 많았기에 소음성 난청을 선정하게 되었다.

2. 문헌고찰
① ‘소음성 난청’ 이란?
소음은 발생원에서부터 공기의 파장을 불규칙하게 일으키며 청각으로 전달되어, 우리가 심리적으로 원하지 않는 소리이다. 소음성 난청이란 소음이 클 때 청각기관의 장해로 청력이 저하되어 듣기 어렵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② ‘소음성 난청’의 증상
-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지 않음
-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처럼 멍멍하게 들림
- 말소리는 들리는데 구별이 어려워 자꾸 되묻게 됨
- TV나 라디오 등의 음량을 크게 키우게 됨

<중 략>

Ⅱ. 본론
1. 시나리오
신00님은 52세 남성으로 15/08/01 (주)0000에 입사하셨고, 그 후 3년 11개월동안 프레스 작업장에서 일하셨다. 부품을 계속 규칙적으로 찍어내는 작업을 하느라 평소 이명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렸고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두통이 심하여 건강검진을 받아보니 소음성 난청으로 진단받았다. 작업장의 데시벨을 측정해보니 95DBL/8h 이었고, 평소 신00님은 작업장에서 일하는 동안 귀찮다고 귀마개를 착용하지 않거나 대충 끼우며 제대로 된 보호구 착용을 하지 않았으며, 작업이 끝나고 사무실에서 동료들이 하는 말들이 선명하게 잘 들리지 않아 크게 소리지르며 “뭐라고?” 라며 여러번 물어보기도 하며 동료들과의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 밤잠에 쉽게 들지 못하여 자주 뒤척이며, 작업장 내 일할 때마다 “너무 피곤해” “어제도 잠이 안와 죽는 줄 알았어” 라며 이내 작업에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하셨다.

참고자료

· 네이버 지식백과 간호학대사전 / 소음성 난청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494545&cid=55558&categoryId=55558]
· 대한산업보건협회/소음성난청이란?/첨부파일 - 소음.pdf
· [https://kiha21.or.kr/?page_id=120&pageid=1&mod=document&keyword=%EC%86%8C%EC%9D%8C&uid=80]
· 대한청각학회
· http://www.audiosoc.or.kr/info/?category=08
· 소음노출 근로자의 청력손실과 소음성난청 발생의 예측연구
·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d7345961987b50bf&control_no=b8c363eb468856f2ffe0bdc3ef48d419
· 소음성난청 유소견자 판정 및 사후관리 개선 방안 연구
·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d7345961987b50bf&control_no=54c963b68bc38c4bffe0bdc3ef48d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