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STEMI 응급실 케이스스터디(ER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21.02.22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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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STEMI 응급실 케이스스터디(ER case study)"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기간 및 방법
Ⅱ. 본론
1. 문헌고찰
(1) 병태생리
(2) 임상증상
(3) 치료/간호
2.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및 제언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2월 2일부터 00대학교 응급실(ER)에서 실습을 하였다. 응급실은 병동과는 다르게 특정 질환군을 다루는 부서가 아니라 다양한 질환을 볼 수 있었고 응급 상황에서 그 환자들에게 어떤 중재를 내리고 수행을 하는지 관찰하였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대부분이었고 원인불명의 어지러움, 교통사고 등의 환자도 다수 있었다. 그중 급성 심근경색 중에도 관상동맥의 완전한 폐색으로 인해 발생하는 STEMI환자를 대상하였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온 이 대상자가 응급상황 시에 필요한 중재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적절한 목표를 설정하여 간호를 수행하고자 한다.
2. 연구기간 및 방법
12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00대학교 응급실(ER)에서 실습 진행 중이며 응급실에는 어떤 환자가 오는지 여러 다양한 응급상황을 관찰하고 비교하며 그 상황에서의 빠르고 정확한 간호중재를 어떻게 내리는 지 과정을 살펴본다.
Ⅱ. 본론
1. 문헌고찰(Acute coronary syndrome, ACS)
(1) 병태생리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은 하나 또는 여러 관상동맥의 혈전성 폐색으로 심근에 관상동맥 혈류 공급 장애가 나타나는 불안정한 심장 허혈 상태를 말한다.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에는 불안정형 협심증,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과 ST 분절 비상승 심근경색이 포함된다.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완전히 막히면 허혈 상태의 심근세포의 괴사가 시작된다. 심근경색부위의 형태학적 변화는 폐색된 후 시간경과에 따라 다르면 첫 12시간까지는 괴사된 심근조직이 육안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인다. 18~24시간이 지나면 육안으로 괴사부위를 식별할 수 있고 적갈색의 심근이 빈혈을 일으켜 회갈색으로 변한다. 괴사층의 병리적 소견은 심근허혈의 정도에 따라 외층의 허혈층과 중간층의 심근 손상, 완전히 혈류가 차단된 중앙부위의 괴사층을 볼 수 있다. 2~4일이 경과되면 괴사부위가 명확해지고 4~7일이면 중앙부는 유연해져서 이때에 출혈과 심근의 파열이 올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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