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씨의안, 보영촬요, 태풍, 오연, 오경

소개

설씨의안, 보영촬요, 태풍, 오연, 오경.hwp

목차

1. 태풍
2. 오연
3. 치험례
4. 성부고
5. 오경
6. 소속명탕

본문내용

畢姻後患解顱, 作渴發熱, 以二藥作大劑, 煎熟代茶恣飲, 兩月餘而渴熱減, 年餘而顱顖合, 又年餘而肢體强, 若非愼疾, 雖藥不起。
혼인을 마친뒤에 해로를 앓고 갈증에 발열해 2약을 대제로 만들어 달여 익혀서 차대신 마음껏 마시게 한 2달여만에 갈증과 열이 감소하고 1년여만에 두개골 숫구멍이 합쳐져 또 1년여만에 사지와 몸이 강해 만약 질병을 삼가지 않으면 비록 약을 주더라도 일어나지 못한다.
星附膏
성부고
治項軟。
성부고는 뒷목이 연함을 치료한다.
天南星 附子（各等分）
천남성 부자 각 같은 분량
右爲末, 用生薑自然汁調敷項間, 乾則潤之。
위 약재를 가루내어 생강자연즙을 뒷목에 섞어 붙여 건조하면 윤택하게 한다.
六君子湯（方見天釣）
육군자탕 처방은 천조에 나타난다.
加減八味丸（卽六味丸加肉桂、五味子, 方見腎臟）
가감팔미환은 육미환에 육계, 오미자를 가미하니 처방은 신장에 나타난다.
補中益氣湯（方見虛羸）
보중익기탕 처방은 허리에 나타난다.
地黃丸（方見腎臟）
지황환 처방은 신장에서 나타난다.
五味子散
오미자산

五硬
오경

五硬者, 仰頭取氣, 難以動搖, 氣壅作痛, 連於胸膈, 脚手心冷而硬, 此陽氣不營於四末也。
5경은 머리를 들고 기를 취하나 움직이기 어려워 기가 막혀 통증이 되어 흉격에 연결되어 발과 손중심이 차고 단단해 이는 양기가 사지에 영양주지 못한다.
經曰∶脾主四肢。
황제내경에서 말하길 비는 사지를 주관한다고 했다.
又曰∶脾主諸陰。
또 말하길 비는 여러 음을 주관한다.
今手足冷而硬者, 獨陰無陽也, 故難治。
지금 손발이 차고 단단해 홀로 음만 있고 양이 없어 그래서 난치이다.
若肚筋青急者, 木乘土位也, 急用六君、炮薑、肉桂、柴胡、升麻, 以復其眞氣。
만약 복부에 청근이 보이며 급하며 목이 토의 지위를 타면 급하면 육군자탕, 구운건강, 육계, 시호, 승마로 진기를 회복시킨다.
若係風邪, 當參驚風治之。
만약 풍사에 관계되면 경풍으로 참고해 치료한다.
此症從肝脾二臟受患, 當補脾平肝, 仍參痙症急慢驚風門治之。
*病의 원문은 患이다
이 증상은 간장, 비장 2장이 질환을 받음이며 비를 보하고 간을 평정해 여전히 경련증과 급만경풍문을 참고하여 치료한다.

참고자료

· 흠정사고전서 자부 의가류 32 설씨의안 보영촬요, 명나라 설기, 대성문화사, 페이지 14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