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씨의안, 명의잡저, 의론, 맥문동음자, 산후발열, 상한시기병후조양, 설사, 노열, 음식노권.hwp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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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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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황환을 써 음을 보충해야 한다.
不可認作有餘之火, 而用黃栢、知母之類也。
남은 화로 여겨 황백, 지모 종류를 사용하면 안된다.

飲食勞倦
음식 노권상
東垣論飲食勞倦爲內傷不足之證, 治用補中益氣湯。
이동원은 음식 노권을 내상 부족증상으로 논의해 치료에 보중익기탕을 사용했다.
《溯洄集》中又論不足之中, 又當分別飲食傷爲有餘, 勞倦傷爲不足.
溯(거슬러 올라갈 소; ⽔-총13획; sù)洄(거슬러 올라갈 회; ⽔-총9획; huí)[sùhuí]거슬러 올라가다
*醫經溯洄集:중국 원나라 왕리(王履)가 1368년에 편찬한 의론서(醫論書
소회집중에 또 부족을 논의하며 또 음식상을 유여로 노권상을 부족으로 분별했다.
予謂傷飲食而留積不化, 以致宿食鬱熱, 熱發於外, 此爲有餘之症, 法當消導.
내가 음식상을 남은 적이 소화되지 않고 숙식이 울열에 이르러 외부에 열이 발생하면 이는 유여 증상으로 소도법을 써야 한다고 했다.
東垣自有枳朮丸等治法具於飲食門矣。
이동원 자신이 지출환등 치료법을 음식문에 갖추고 있다.
其補中益氣方論, 却謂人因傷饑失飽, 致損脾胃, 非有積滯者也, 故只宜用補藥。
보중익기탕방론은 사람이 굶주림이나 배부름에 잘못해 비위르 손상해 적체는 아니므로 단지 보약을 사용해야만 한다.
蓋脾胃全賴飲食之養, 今因饑飽不時, 失其所養, 則脾胃虛矣。
대개 비위는 전적으로 음식 길러줌에 의뢰하며 지금 굶주림가 배부름이 시기에 맞이 않아 양생을 잃었다면 비위의 허증이다.

참고자료

· 흠정사고전서 자부 의가류 31 설씨의안 명의잡저, 명나라 설기, 대성문화사, 페이지 445-448
· www.upaper.net/homeosta
· https://steemit.com/@imagediet
· https://www.youtube.com/user/homeost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