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건축가 없는 건축 자료(친환경건축, 95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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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빌라를 입구 부분에 짐을 잠시 올려 놓을 수 있는 ‘받침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시각적으로는 빌라 전체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기능적인 면에서 불편합니다. 받침대 높이가 지면을 기준으로 160cm 지점에 있어 집에서 나갈 때 이동간 불편합니다.

·빌라 진입로에 차양을 설치한 것입니다. 이 빌라는 미관성을 고려해 봤을 때 좋다고 판단되지는 않지만 이 차양은 매우 기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비가 오는 날씨에 더 효과적입니다. 진입할 때 또는 나갈 때 우산을 펼 수 있는 공간이 되어 효과적입니다.

·담쟁이 덩굴 종류의 식물이 성장할 수 있는 철 재료의 프레임을 설치하였다. 집주인은 담쟁이 덩굴 식물과 때에 따라 꽃을 심거나 포도를 심을 때도 있다고 한다.

담쟁이 덩굴의 그늘은 지나가는 이에게 심미적인 즐거움을 줌과 동시에 친환경적 요소를 품어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고 판단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