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심장이 위험하다 보고 간호과정적용 a+++보장

소개

"1인 가구, 심장이 위험하다 보고 간호과정적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1. 동영상의 주요내용
2. 동영상을 보고 알게 된 점 및 자가학습내용

Ⅱ. 본론 3
1. 환자소개
2. 건강사정
3. 약물
4. 진단검사
5. 간호과정(SOAPIE)

Ⅲ. 결론 9
1. 동영상을 보고 느낀 점과 과제 수행 후 소감

Ⅳ. 참고문헌 10

본문내용

1. 동영상의 주요내용
우리나라 인구 30%를 차지하는 1인가구는 이제 더 이상 낯선 모습이 아니다. 2045년이면 810만 가구를 넘어서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홀로 1인가구가 많아지면서 점차 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 돌연사의 90%이상은 심혈관질환 때문에 발생한다고 한다. “EBS ‘명의’ 1인 가구, 심장이 위험하다”에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심혈관질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급성심근경색
① 황OO, M/44 대상자가 병원에 왔을 때 상황
혈관확장제인 니트로글리세린을 환자에게 씹거나 삼키지 말고, 혀 밑에서 천천히 녹여서 복용함을 교육하고 혈관확장을 시도한 후, 조영제를 투입해 막힌 부위를 찾아 심장내과 전문의인 홍명기교수님이 찾아내었다. 막힌 부위를 확인한 후 유도 철선으로 막힌 부위까지 밀어 넣었다. 환자는 좌전하행지에 약 70%가 막혀 있었고, 막힌 부위에 스텐트를 넣어 혈관을 넓혀 막힌 부위를 뚫었다. 만약 밖에서 발견되었거나 시간이 조금이라도 지체되었다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을 만큼 참담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었던 위급한 상황이었다.

② 대상자 주관적 자료
“식은 땀이 많이 났고, 참을만하면 움직였다가 다시 또 아파서 앉아 있다가 보면 식은땀이 또 나고... 30분도 안 걸리는 회사를 1시간정도 걸려서 쉬면서 오다가 도저히 안 되서 병원에 왔어요.”

③ 심장을 구성하는 중요한 혈관 세 개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은 좌전하행지, 좌회선지, 우관상동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죽상경화증이 진행되면 혈관벽이 좁아지면서 혈전이 생기는데, 혈전이 관상동맥을 막을 경우 심장근육은 죽어가고 급성 심근경색이 발병하게 된다.

[그림1] 좌전하행지
[그림2] 좌회선지
[그림3] 우관상동맥

2) 1인가구의 높은 심혈관 질환 발병률
① 신OO, M/74 대상자가 병원에 왔을 때 상황
10년 전(2007년도) 스텐트 시술을 받은 환자로 지난해 심근경색이 발병해 관상동맥중재술로 건강을 되찾았지만 스텐트를 넣은 입구가 1년 만에 다시 좁아지고 한 개의 혈관도 상태가 좋지 못한 상태이다. 혈관이 굳고 석회화가 심각한 상태이므로 스텐트 시술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참고자료

· 윤은자 외(2019년). 아홉 번째 판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 성미혜 외(2018년). 비판적 사고 기반 간호과정의 적용. 수문사
· 박은영 외(2015),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 보건복지부 http://www.mohw.go.kr/
·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
· 통계청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ction
· 삼성서울병원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main/index.do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 소방재난본부 https://fire.seoul.go.kr/main/main.do
· EBS 명의: 1인 가구, 심장이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