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종금감, 정골심법요지, 노골, 주골, 비골, 완골, 오지골, 죽절골, 과골, 가미건보호잠환 환도, 대건골, 슬개골, 행골, 과골, 부골, 족오지골, 근골.hwp

목차

없음

본문내용

八仙逍遙湯（見玉梁骨傷）
팔선소요탕 옥량골 부상에서 나타난다.
健步虎潛丸（見髖骨傷）
건보호잠환 관골 부상에서 나타난다.
補筋丸（見髃骨傷）
보근환 우골 부상에서 나타난다.

足五趾骨
5발가락 뼈
趾者, 足之指也。
지란 발가락이다.
名以趾者, 所以別於手也, 俗名足節。
이름을 ‘지趾’라고 함은 손과 구별하기 위해서이니 속칭 족절이라고 이름한다.
其節數與手之骨節同, 大指本節後內側圓骨努突者, 一名核骨, 又名覈骨, 俗呼爲孤拐也。
*覈(핵실할 핵; ⾑-총19획; hé)
*孤拐(속일 괴; ⼿-총8획; guǎi) : 1. 광대뼈. 관골(颧骨). 뺨뼈. 협골(頰骨). 2. 복사뼈. 과골.
마디수는 손가락뼈 마디와 같고 엄지발가락 본절뒤 내측에 둥근뼈가 돌출하면 일명 핵골, 또 핵골이라고 이름하니 속칭 고괴이다.
趾骨受傷, 多與跗骨相同, 惟奔走急迫, 因而受傷者多, 治法與跗骨同。
발가락이 부상을 당하면 많이 발등뼈와 같고 유독 빨리 달려 급박한 원인으로 부상을 받음이 많아 치료법은 부골과 같다.

跟骨
근골
跟骨者, 足後跟骨也, 上承䯒輔二骨之末, 有大筋附之, 俗名脚攣筋, 其筋從跟骨過踝骨, 過踝骨至腿肚裏, 上至膕中, 過臀抵腰脊至頂, 自腦後向前至目眥, 皆此筋之所達也。
근골은 발뒤꿈치 뼈로 위로 행골, 보골 2골의 말단을 잇고 큰 근육이 붓어 속칭 각란근이며 근육이 발뒤꿈치뼈에서 과골을 지나고 과골을 지나 배안에 이르러서 위로 오금에 이르니 볼기를 지나 허리 척추에서 정수리까지 이르러서 뇌뒤에 앞을 향하여 눈꼬리까지 가니 모두 이 근육이 도달함이다.
若落馬墜蹬等傷, 以至跟骨擰轉向前, 足趾向後, 卽或骨未碎破而縫隙分離, 自足至腰脊諸筋, 皆失其常度, 拳攣疼痛, 宜撥轉如舊, 藥餌調治, 皆同前法。
*缝隙[fèngxì]① 틈 ② 갈라진 곳
만약 말에서 떨어지거나 등자에서 추락하는 부상은 근골이 비틀려 돌려져 앞으로 향함이니 발가락이 뒤를 향하니 혹은 뼈가 아직 부러지지 않아도 틈이 분리되니 발에서 허리 척추의 여러 근육이 모두 상도를 잃어 경련과 동통이 생겨 예전처럼 뒤틀려 약과 식이로 조치해야 하니 모두 앞의 방법과 같다.

참고자료

· 흠정사고전서 자부 오 의가류 50, 대성문화사, 의종금감, 오겸등, 페이지 813-821
· www.imagediet.co.kr
· www.upaper.net/homeosta
· www.steemit.com/@imagediet
· https://www.youtube.com/channel/UCNGSspAjPMNkuJwwTeJ-Buw?view_as=subscri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