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적 고령화 주차별 강의 노트

소개

"능동적 고령화 주차별 강의 노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1주차
2. 2주차
3. 3주차
4. 4주차

본문내용

1주차
저출산-고령화의 지속으로 아동세대의 비중이 감소하고, 노인세대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한다. 정말 이 추세가 계속되면 최종적으로 인구 소멸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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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 기준 서울시민들의 평균연령이 41.1세를 기록, 상승세를 이어갔다. 노인 인구는 늘어나는 반면 유소년 인구는 줄어들면서 고령화 추세가 고착화되고 있다.
서울시가 6일 발표한 '2017 서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서울시 평균연령은 41.1세로 전년 40.6세보다 높아졌다.

<중 략>

2주차
저출산 고령화는 태어나는 아이의 수는 줄고, 노인 인구는 늘어나는 현상이다.
첫째 저출산 및 인구 고령화는 기본적으로 노인 인구는 증가한데 반해, 이들 노인을 부양하여야할 노동력 인구가 감소할 것이라는 점에서 문제시 된다.
둘째 저출산 및 인구 고령화는 경제 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저출산 현상의 지속으로 20여 년 후 신규로 노동력에 진입하는 인구가 감소하여 전체 노동력이 감소할 것이다.
셋째 저출산 및 인구 고령화로 인하여 저축률이 감소하고 사회보장 등에 공공지출이 증가하여 금융시장에서의 자금 감소가 유발될 것이다.
넷째 노인 인구증가로 연금수급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 저출산의 영향으로 연금가입자의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향후 연금지출액이 연금수입액을 초과하는 연금고갈이 초래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