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종금감 부과심법요결, 태전총괄, 오조총괄, 오조증치, 포태총괄, 포태증치, 자종자기자만치각차국총괄, 복령도수탕.hwp

소개

의종금감 부과심법요결, 태전총괄, 오조총괄, 오조증치, 포태총괄, 포태증치, 자종자기자만치각차국총괄, 복령도수탕.hwp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1. 胎前總括 태전 총괄
2. 惡阻總括 오조총괄
3. 惡阻證治 오조증치
4. 加味六君湯 가미육군자탕
5. 加味溫膽湯 가미온담탕
6. 胞阻總括 포조 총괄
7. 胞阻證治 포조 증치
8. 子腫、子氣、子滿、脆脚、皺脚總括 자종, 자기, 자만, 취각, 추각 총괄
9. 子腫、子氣、子滿、脆脚、皺脚證治 자종, 자기, 자만, 취각, 추각 증치

본문내용

주석 머리와 안면 온 몸의 부종은 소변이 짧고 적어 수기 질병에 속하므로 자종이라고 이름한다.
自膝至足腫, 小水長者, 屬濕氣爲病, 故名曰子氣。
무릎에서 발까지 붓고 소변이 길면 습기가 병이 되므로 자기라고 이름한다.
徧身俱腫, 腹脹而喘, 在六七個月時者, 名曰子滿。
온 몸이 다 부종이며 복부창만으로 숨차면서 6,7개월이 되면 자만이라고 이름한다.
但兩脚腫而膚厚者, 屬濕, 名曰皺脚。
단지 양쪽 다리만 붓고 피부가 두툼하면 습에 속하니 추각이라고 이름한다.
皮薄者, 屬水, 名曰脆脚。
피부가 엷으면 수에 속하므로 취각이라고 이름한다.
大凡水之爲病多喘促, 氣之爲病多脹滿。
대개 수가 질병이 되면 숨차고 촉급함이 많고 기가 병이 되면 창만병이 많다.
喘促屬肺, 脹滿屬脾也。
숨차고 촉급하면 폐에 속하고 창만은 비에 속한다.
以其人素有水氣濕邪, 故受孕有腫滿之證。
사람이 평소 수기와 습사가 있으므로 잉태할 때 종만의 증상이 있다.
兒未成形, 被水浸漬, 其胎每致損壞。
*浸渍(담글 지; ⽔-총11획; zì) [jìnzì]1. (액체에) 담그다[적시다]. 침지하다. 2. (물 따위에) 젖다.
*损坏 [sǔnhuài] (원래의 기능을) 파손시키다. 훼손시키다. 손상시키다. 손실을 주다.
아이가 아직 형성하지 않아 수기가 침입해 적셔지므로 태아가 매번 손괴를 받는다.
成形尙可調治, 故在五六月後有是證者, 多有生育者也。
형성함에 반드시 조치를 해야 하며 그래서 5,6개월뒤에 이런 증상이 있으면 생육함에 많다.

胎前諸證門
태전 여러 증문
子腫、子氣、子滿、脆脚、皺脚證治
자종, 자기, 자만, 취각, 추각 증치

茯苓導水湯
복령도수탕
妊娠腫滿與子氣, 水氣濕邪脾肺間, 水氣浸胎喘難臥, 濕氣傷胎脹難堪, 均宜茯苓導水治, 香瓜檳腹四苓攢, 桑砂蘇陳脹加枳, 腿脚防己喘葶添。
임신종만과 자기는 수기와 습사가 비와 폐 사이에 있어서이니 수기가 태아를 침습하면 숨차 눕기 어렵고 습기가 태아를 다치게 하면 창만을 감당이 어려우니 모두 복령도수탕으로 치료하니 목향, 모과, 빈랑, 대복피, 사령탕[백출, 복령, 저령, 택사], 상백피, 사인, 소엽, 진피로 창만에는 지각을 가미하며, 대퇴와 다리 부종에 방기를 숨차면 정력자를 첨가한다.

참고자료

· 흠정사고전서 자부 5 의가류 49, 의종금감, 부과심법요결, 대성문화사, 287- 290page
· www.imagediet.co.kr
· www.steemit.com/@imagediet
· www.upaper.net/homeosta
· https://www.youtube.com/channel/UCNGSspAjPMNkuJwwTeJ-Buw?view_as=subscri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