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유사역사학, 고려왕조, 조선왕조 요약정리 및 의견 작성
- 최초 등록일
- 2020.06.17
- 최종 저작일
- 2020.06
- 1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한국사 수업 중 유사역사학, 조선, 고려의 주제로 조사 및 의견을 정리하는 레포트입니다.
유사역사학의 배경과 내용, 영향, 조선과 고려의 법과 제도, 문화, 정치에 대해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목차
1. 유사역사학
2. 유사역사학 관련 의견정리
3. 고려 요약
4. 고려역사 의견정리
5. 조선 역사
6. 조선역사 의견 정리
본문내용
1. 유사역사학의 개념과 전개 과정
-유사역사학: 역사학의 방법론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역사학인 척하는 것(사이비 역사학)
ex.
-홀로코스트 유대인
-식민사학의 후예, 매국의 역사학->행정소송, 공청회(전두환) / 민족주의 혹은 투사로 이미지화 하고 대중적 공감을 이끌어냄. /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계기로 결집, 기존의 한국사학계를 식민주의 사관에 물들었다고 비난. 인터넷 공간을 통해 이들의 주장이 확산. >박근혜: 광복절 축사 구절 그대로 인용->유사 역사학자들의 영향 큼.
예) 백제는 3-7세기 베이징에서 상하이 까지 중국 중남부 통치->역사학계 무령왕릉 위치 맘에 안듦.
2. 한국고대사 공격
:단군신화의 내용은 실재했던 사실, 현재 역사학계가 이를 신화라고 취급하여 조선의 역사를 말살했다고 주장
-고조선의 영토는 베이징 까지 뻗어있었고, 왕검성은 평양이 아닌 요녕성에 있었다.
-백제는 3~7세기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중국 중남부를 통치했다.
-환웅-배달국에서 고조선이 나왔다고 주장. ‘서쪽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수메르 문명 창조했다‘ 고 주장. 세계의 모든 문명이 다 환국을 통해 건설되었다. 라는 주장을 펼침.
-통일신라의 국경이 한때 베이징까지였고, 한자는 한국인이 만듦. 무령왕릉의 유물은 위조품을 미리 묻은 것.
3. 한국사가 반도의 역사가 아니라 대륙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
-한국사의 열등성을 부정하기 위한 것. 반도의 역사는 열등하다는 식민주의 사학을 인정하고 있는 것. 겉으로는 식민주의 사학을 비판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반도적 성격론에 관해 자의적으로 비합리성 비인간성을 폭로함. 반도이기 때문에 열등하다 ->‘반도가 아니라 대륙이다’라는 식으로 자기 함정에 빠진 것.
-대중성을 확보하는 친일파 청산의식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이런 것들에 동의
-But, 무시 할 대중적 호응: 우리나라의 사고방식이 이런 극단적인 것에 취d약 (위안 받으려고 하는 분위기, 강대국의 일원이 되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