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역론 전한, 자한, 도한, 시호탕, 황기탕, 광한, 발반, 탁리거반탕, 수하망음, 해후의양음기투삼출, 하후간복완제, 하후반비, 하후반구.

소개

온역론 전한, 자한, 도한, 시호탕, 황기탕, 광한, 발반, 탁리거반탕, 수하망음, 해후의양음기투삼출, 하후간복완제, 하후반비, 하후반구.hwp 11페이지

목차

1. 온역론 전한
2. 자한
3. 도한
4. 시호탕
5. 황기탕
6. 광한
7. 발반
8. 탁리거반탕
9. 수하망음
10. 해후의양음기투삼출
11. 하후간복완제
12. 하후반비
13. 하후반구

본문내용

當歸（一錢）白芍（一錢）　生地（三錢）　人參（一錢）　附子（炮,七分）　乾薑（炒, 一錢）
당귀 4g, 백작약 4g, 생지황 12g, 인삼 4g, 구운 부자 2.8g, 볶은 건강 4g
照常煎服。
보통대로 달여 복용한다.
果如前証, 一服痞如失, 倘有下證, 下後脈實, 痞未除者, 再下之。
과연 앞 증상과 같아 한번 복용하면 속 답답함이 상실해야 하니 혹시 사하한 증상에 사하한 뒤에 맥이 실하고 속 답답함이 아직 제거되지 않으면 재차 사하한다.
此有虛實之分, 一者有下證, 下後痞卽減者爲實；
이를 허증, 실증으로 구분하고 첫째 하증이 있는데 사하한 뒤에 속 답답함이 감소하면 실증이다.
一者表雖微熱, 脈不甚數, 口不渴, 下後痞反甚者爲虛。
둘째 표에 비록 미열이 있으면 맥이 심함 삭맥이 아니고 입에 갈증이 없는데 사하한 뒤에 속 답답함이 반대로 심해지면 허증이다.
若潮熱口渴, 脈數而痞者, 投之禍不旋踵。
不旋踵 :1. 곧. 어느새. 2. 물러서지 않다.
만약 조열로 구갈에 삭맥에 속 답답함이 있으면 투여하면 재앙이 곧

下後反嘔
사하한 뒤에 반대로 구토함

疫邪留於心胸, 胃口熱甚, 皆令嘔不止, 下之嘔當去, 今反嘔者, 此屬胃氣虛寒, 少進粥飲, 便欲吞酸者, 宜半夏藿香湯, 一服嘔立止, 穀食漸加。
역병 사기가 심흉에 머물러 위구에 열이 심하면 모두 구토가 그치지 않고 사하해도 구토가 제거되어야 하지만 지금 반대로 구토하면 이는 위기가 허한함이니 조금 죽을 마셔야 하고 곧 탄산이 있으면 반하곽향탕이니 한번 복용하면 구토가 곧 중지하고 곡식 먹음이 점차 더해진다.

半夏藿香湯
반하곽향탕

半夏（一錢五分）　眞藿香（一錢）　乾薑（炒, 一錢）　白茯苓（一錢）　廣陳皮（一錢）　白朮（炒, 一錢）　甘草（五分）
반하 6g, 진곽향 4g, 볶은 건강 4g, 백복령 4g, 광진피 4g, 볶은 백출 4g, 감초 2g이다.
水薑煎服。
생강을 달여 복용한다.
有前後一證首尾兩變者, 有患時疫, 心下脹滿, 口渴發熱而嘔, 此應下之證也。
*時疫의 원문은 疫時이다.
앞뒤에 한 증상은 머리와 꼬리의 두 변화가 되며 유행성 역병을 앓아 심하가 창만하며 구갈, 발열로 구토하면 이는 응당 사하해야 할 증상이다.

참고자료

· 흠정사고전서 자부 5 의가류 47, 대성문화사, 온역론, 오유성, 페이지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