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입문-일상가사대리권
- 최초 등록일
- 2020.05.07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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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일상가사의 범위
2. 사례
Ⅲ. 결론
Ⅳ. 느낀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함께 살게 됨과 동시에 삶의 교집합의 범위가 점점 늘어나게 된다. 그러나 두 사람이 완벽히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아니다. 혼인하기 전에 하던 각자의 생활은 그 후에도 계속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면 부부인 두 명(자녀를 낳은 경우 세 명 이상)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에도 혼란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법적으로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하나의 생활공동체를 이루는 부부는 그러한 공동체를 인식하고 거래한 제3자를 보호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부부간에는 서로 일상가사에 관한 대리권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본론
1. 일상가사의 범위
먼저, 부부간의 일상가사대리권이란 부부가 공동체로서 가정생활상 항시 행하여지는 행위에 한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고영훈 외 9인, 현대인의 생활법률, 글누리, 2013, 22쪽~23쪽
황정섭, 문주영, “[생활법률]⑩부부간의 일상가사 대리권”, 「헤럴드경제 인터넷판」, 2016. 3. 31
이선호, “[이선호의 소비자법률] 남편이 빌린 돈, 내게는 책임 없을까”, 「인사이드저널」, 2016.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