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동양고전강독2 2주차~7주차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9.12.10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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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종대학교 동양고전강독2
2주차 ~ 7주차 요약본입니다.
중요한 자료에는 빨간색깔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목차
1. 2주차 - 4주차 묵가
1) 2주차 선진제자의 백가쟁명
2) 3주차 풀뿌리 계층은 이 사회가 힘들다.
3) 4주차 맹자, 양주
2. 5주차 - 7주차 노자
1) 5주차 이 세계를 누구에게 줄 것인가?
2) 6주차 부산을 떨지 않아야 구원할 수 있다.
3) 7주차 가장 좋은 사회, 가장 좋은 사람
본문내용
2주차 선진제자의 백가쟁명
춘추 전국시대 활동 사상가 : 제자백가
춘추전국시대는 가장 혼란했던 시기
당시 사상들은 각각 스스로의 역할을 다 했기 때문에 현재의 관점에서 흑백논리를 펼치면 안됨.
(어떤 사상이 위대하다 등의 판단 X)
당시 사상가들은 서로 논쟁하며 계속 발전해 나갔다. -> “백가쟁명”
“백가쟁명”의 목적은 구세였다.
덕치, 극기복례, 사랑
도,묵,법 : 유가 반대
묵,법,유 : 구세 주장
당시 사회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
유가 : 인심
법가 : 제도
묵가 : 인심과 제도
법가의 사상이 가장 유용함. 묵가가 제일 비효율적
당시 혼돈의 이유는 예괴악붕. 예(질서)와 악(화합)이 붕괴되었기 때문.
“고리”가 끊어져서 천하가 혼란
국상공 : 국끼리 서로 침략함
가상찬 : 가(대부)끼리 서로 약탈함
인상적 : 사람끼리 서로를 해침
3주차 풀뿌리 계층은 이 사회가 힘들다.
묵자 : 질서 자체에 문제
공자 : 질서에 문제가 생김
춘추 전국시대에는 약육강식으로 인해 천하대란에 빠짐.
세상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공평하고 정의로운 새 질서를 마련하고 새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묵자의 십문 : 겸애 상현 상동 비공 절용 절장 비악 천지 명귀 비명
묵자는 당시 인격적으로 불평등하고 분배 또한 불공평하게 이루어진 질서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