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답사 보고서 (한국건축사)
- 최초 등록일
- 2019.12.01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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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묘 답사 감상을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한국건축사 수업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함께 풀어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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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제: 종묘의 건축
지난 8일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종묘를 다녀왔다. 평일에 다녀와서 문화재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기에, 지난 남산한옥마을 때와는 달리 훨씬 쉽게 종묘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공기도 맑고 경치도 좋기 때문에, 다음에는 자유 관람을 할 수 있는 토요일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공기가 좋고 자연 훼손이 덜 되어서인지 종묘를 관람하던 중 야생 너구리가 나타났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야생 너구리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처음 종묘에 들어섰을 때, 3갈래 길인 삼도가 매우 신기했다. 가운데는 조상님이 지나다니시는 길이고 오른쪽은 왕, 왼쪽은 세자가 다니는 길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제례를 올리는 정전이나 영녕전까지 종묘를 관람하는데 있어 계속 이어지는데, 본인도 조상님이 지나다니신다는 가운데 길은 밟지 않도록 조심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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