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개방성 유지간호, 분비물제거(흡인, 기침, 체위배액법 등) 깔끔하게 표로 정리함.

소개

"기도개방성 유지간호, 분비물제거(흡인, 기침, 체위배액법 등) 깔끔하게 표로 정리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체위의 종류
2. 체위변경
3. 분비물 제거

본문내용

2) 체위변경
- 해부학적 자세에 가깝도록 한다.
- 알맞은 신체선열을 유지하기 위해 지지대를 사용할 수 있다.
- 압력, 마찰, 응전력이 작용하지 않도록 한다.
- 관절은 약간 구부린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근육의 긴장을 막을 수 있다.
- 체위변경은 적어도 2시간마다 행한다.

3) 분비물 제거
① 기침
- 분비물 또는 이물질을 제거하여 기도를 깨끗하게 유지한다.
- 간호사는 가래배출, 비정상적 호흡음이 사라지는 것으로 기침의 효율성을 평가한다.
- 만성폐쇄성 폐질환, 상기도 감염, 하기도 감염을 가진 대상자에게 깨어 있는 동안 적어도 매 2시간마다 기침과 심호흡을 하도록 격려한다.
- 가래의 양이 많은 대상자에게는 깨어있는 동안 매시간 기침을 하도록 격려한다.
- 반사자극으로 인한 기침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수의적인 기침을 하도록 교육한다.
- 기도의 감염과 자극이 있을 때 비자발적인 기침이 동반되며 가래가 동반된 기침은 기도가 청결해질 때까지 기침 필요하다.
- 지속되는 마른기침은 진해제로 적절히 치료될 수 있으나 가래가 동반되는 기침은 분비물이 축적되어 호흡기 감염을 초래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