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뱅크 은행의 종말을 고하다
- 최초 등록일
- 2019.10.12
- 최종 저작일
- 2019.08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거 500여년 동안 은행은 물리적인 방식의 유통 기반 위에서 운영되어 왔다. 그러다가 약50년 전부터 디지털 기반으로 이동하는 거대한 변화를 직면하게 되었다. 21세기가 시작되고 10여 년이 지난 현재 은행은 기존 모델을 완전히 뒤집어 생각해야할 시점에 와 있다. 기존의 물리적 모델은 부차적으로 되고 대신 디지털 모델이 되는 전자 플렛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리테일 은행은 전통적으로 강력한 지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 70년대 ATM을 추가 했고, 80년대 콜센터, 90년대 인터넷, 2000년대 모바일을 추가했다. 이들은 각 채널은 지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여 운영되고 부가적으로 덧 붙여 올린 층과 같다. 이처럼 현 은행 시스템은 물리적 유통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그 위에 디지털 기능을 장식으로 올려놓았기 때문에 각 체널들이 하나로 통합되지 못하고 따로 분리되는 일이 발생한다. 디지털 비즈니스 측명에서 은행의 역할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로 구분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