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없던 세상
- 최초 등록일
- 2019.10.12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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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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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까지 없던 세상 앞으로 미래의 우리 후손들은 어떤 직업을 가져야 온전한 생활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을까? 저자는 고용사회의 시작과 종말 그리고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 미래를 예측하며 앞으로 어떤 ‘업’을 가져야할지 역사와 사례를 들어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고용사회란 사회 구성원의 절대 다수가 기업, 공공기관 등 조직의 구성원으로 일하는 사회이다. 한국은 물론이고 시계 각국의 경제를 움직이는 근간이자, 개인 삶의 표준이 되는 사회로 포드 자동차의 ‘포디즘’이 만들어낸 사회다. 하지만 한 때 미국의 성인 인구 중 공장 노동자가 60%에 달하도록 증가시켰던 포디즘의 고용사회는 100여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종말을 고했으며 프리에이전트 시대가 새로이 열렸다. ‘프리에이전트’란 기업에 고용돼 있지 않으면서 독립적으로 일하는 전문가 즉 프리랜서, 컨설턴트, 자영업자로 미국 제조업 노동자 수의 2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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