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뱅크 은행의 종말을 고하다
- 최초 등록일
- 2019.10.12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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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은행이 가야 할 곳은 디지털에 기반을 둔 영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지점영업형태에서 핀테크나 스마트폰에 기반을 둔 디지털은행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큰 방향은 이렇게 가고 있는데 우리는 IT강국이라는 자존심이 있지만, 변화에 약간은 뒤처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일단 금융업자체가 모바일에 기초한 영업방식이 아직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믿음을 주지는 못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아직 디지털이주민 일뿐 디지털원주민이 되지 못한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어가고 있고, IT강국인 우리나라도 디지털원주민의 비율이 높아질 것이므로 디지털뱅크가 대세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디지털은행이 대세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방향은 그런데 케냐같은 경우 기존의 금융서비스를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디지털뱅크의 보급이나 이용률이 더 좋았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일반적인 금융서비스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이용률이나 보급이 조금 늦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반적인 IT인프라형성이 잘 되어 있어서, 인식 전환만 조금 있다고 한다면 모두가 디지털원주민이 되어 디지털뱅크 강국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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