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뱅크 은행의 종말을 고하다
- 최초 등록일
- 2019.10.12
- 최종 저작일
- 2019.08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바야흐로 무선 모바일의 시대이다. 이동 인터넷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모바일의 세계가 달라졌고 전 인류의 일상을 순식간에 바꿔버렸다.
디지털화로 은행 거래도 지점을 방문하던 거래에서 온라인, 무선 모바일로 바뀌었고 서비스 종류가 달라졌다. 덕분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 뱅킹이 가능해졌다. 저자는 지금은 지점의 구분이 무의미해지고 있기에 지점 기반의 뱅킹 시대에서 지점을 초월한 디지털뱅킹의 시대라고 한다. 이용도가 점점 낮아지는 은행 지점은 도시 중심으로 세워져 있기에 그 유지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각 은행들은 지점을 줄이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물론 세계적으로 은행 지점들을 폐쇄하고 있지만 완전히 없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한다.
미래의 은행은 모바일을 통한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할 것이다. 대부분의 거래는 온라인을 통한 디지털 뱅킹으로 하기에 지점에서의 직접적인 거래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지금도 ATM과 입금기, 세금납부기, 잔돈 교환기 등을 통해 셀프서비스가 추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