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생활 체험홈 만족도 조사와 질적조사 연습

목차

1. 답변 1~ 10
2. 코딩의 범주화

본문내용

요세 2018년 10월에 전세자금임대주택을 어렵게 찾아 체험홈에 지내는 것 보단 힘들지만 잘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적응이 되어서 생활하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는데 직업이 1년 계약직이고,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소속감도 느끼기 힘들고, 지루한 일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심리적으로 어려운 점은 아직 크게 없는 것 같은데 타지생활에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싶은데 그게 아직은 조금 잘 되지 않아 힘든 점도 있어요. 그러나 “해피유”에서 일하는 직원분들하고 잘 어울려서 그건 좋아요. 그리고 가끔 집에 내려가곤 하는데 금방 올라와 버려요. 아직 우리부모님은 저를 어린아이 취급하거던요. 예를 들어서 가족들끼리 캠핑을 하러 가서 저녁에 바비큐파티 같은 것을 하면 술도 못마시게 하고, 계속 음료수만 주세요. 그리고 아버지가 힘들면 언제든지 내려오라고 하세요. 아직 나를 신뢰를 하지 못하는 것 같아 그게 속상해요. 그래서 집에도 잘 내려가지도 않아요.

참고자료

· 없음